그런건 전부터도 있었죠. 최근의 현상은 공동체가 없어지고 맞벌이가 늘며 가정교육이 부족해져서 심화되는 게 아닌가합니다. 학원계 몇년 떠나있다가 잠시 복귀했는데, 문화 자체가 변했더군요. 전에는 학생이나 가정에서 해야 할 부분이 학교+학원이 할 일이 되었고, 모든게 교사책임이 되버리데요. 부모님은 좋은 부모가 되고 싶기에 싫은소리 하기싫고, 선생님이 어떻게좀 해줬음 좋겠는데 싫은소리를 하면 기분나쁘고...애들을 여럿 키우다보면 이런사고 저런다툼 일어날 수 있는데 본인애만 보다보면 세상 무너질 일이 되고..그런거 같습니다
어르신들과 얘기하면 확실히 다르더군요. 과거에는 공동체가 있어서 부모가 바빠도 마을 전체가 돌아가며 애를 키워서 '낳아노면 저절로 큰다'가 어르신들 살던 방식이었는데, 그걸 이제 바쁜 현대사회 부모 한둘이 하려니 부모님의 스트레스도 어마어마한게 당연합니다. 그러다보니 학교+학원이 예전 공동체가 했던 보육 노릇까지 다 하게 된 셈이라 봅니다
@꾸탱님 음.. 사회문제로 봐야 할 정도로 수면위로 올라오기 시작한다라는 말이 더 맞으려나요.
구름이여
IP 220.♡.0.126
12:20
2026-05-10 1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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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자연스럽게 키워야지 하는 것 보다는 자랑할 수 있게 키워야지 하는 사고가 많은듯 하더군요 본인의 아이는 최고의 환경에서 최고로 예쁘게 최고로 실력있게 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투자를 아이 어린때부터 하게 되고 이 투자를 했으니 그에 따른 결과를 기대하고 결과에 영향을 미칠만한 것에 대해서는 아주 민감해 지는 것 같더군요 남에게 보여지는 결과를 중시하는 것 같더군요 하기사 언론도 문제이기는 합니다. 연예 기사에도 자식농사 잘지었다 하면서 대학교 잘간것 가지고 여러기사가 도배 되는 것 보면
어디인가요?
제 주변에도 없지만
진상민원 진상학부모 뉴스로는 접해봤습니다
어르신들과 얘기하면 확실히 다르더군요. 과거에는 공동체가 있어서 부모가 바빠도 마을 전체가 돌아가며 애를 키워서 '낳아노면 저절로 큰다'가 어르신들 살던 방식이었는데, 그걸 이제 바쁜 현대사회 부모 한둘이 하려니 부모님의 스트레스도 어마어마한게 당연합니다. 그러다보니 학교+학원이 예전 공동체가 했던 보육 노릇까지 다 하게 된 셈이라 봅니다
본인의 아이는 최고의 환경에서 최고로 예쁘게 최고로 실력있게 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투자를 아이 어린때부터 하게 되고 이 투자를 했으니 그에 따른 결과를 기대하고
결과에 영향을 미칠만한 것에 대해서는 아주 민감해 지는 것 같더군요
남에게 보여지는 결과를 중시하는 것 같더군요
하기사 언론도 문제이기는 합니다.
연예 기사에도 자식농사 잘지었다 하면서 대학교 잘간것 가지고 여러기사가 도배 되는 것 보면
온갖 탄압을 받아 마땅하죠
버릇없고 자기 중심적인 아이가 문제가 아닌 주로 부모가 사고를 치는 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