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니 공약이니 미래 비전이니.. 뭐.. 중요하긴 하죠.
하지만 전 그보다 근본적으로 인간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인간이라면 수오지심, 측은지심 이 두개는 가지고 있어야죠.
그 중에서도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상대방일때... 정치인을 공격하고 그런건 진영논리로 미안하다.
반성하고 앞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걸로 이건 만회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세월호, 이태원, 위안부 같은 비극을 건드린건
인간으로 취급해주기 싫습니다.
이걸 어떻게 옹호해주겠다는걸까요??
사과가 되요?? 위안부 컨셉 화보 찍었다 끝장난 연예인이 있죠.
최소한 인간의 도리는 갖췄는지 확인합시다.
잇싸, 뉴이재명분들... 아무리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치켜올리고 싶더라도..
최소한 인간의 도리는 지킵시다.
때로는 냉철하고 고통스러운 결정도 해야하는 자리입니다.
책임있는 자리는 인간성으로 평가하는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냉철하고 고통스러운 결정을 해야하는 자리는
진정 그행동이 고통스러움을 아는 사람이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 행동에 아무런 감정을 가지지 않은자가 해야하나요
그 둘중에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것을 택하시겠습니까
우리중에 살인을 저지른자가 있어 그를 처벌해야하는 과정에 그를 죽이는 것을 결정해야 한다면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것이 파리 곤충 잡듯이 쉬운 사람에게 결정권을 주어야 할까요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생명의 가치를 진정 이해하고 있는 자에게 결정권을 주어야할까요
제게 선택권을 준다면 후자에게 줄겁니다
ㄷㅏ 문제될 만한 발언 뿐입니다.
인용한 두 발언은 정쟁 중에 나올만한 수준으로 보이는데요.
저는 조국 대표가 수오지심은 갖추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이 아니라고 보진 읺습니다 ^^;
최고의 인격자를 정치인으로 뽑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고
최소한 인간의 도리 정도는 지킬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그게 없다면 결국 자기 잇속만 챙기겠죠.
우리사회의 비극이였던 대표적인 것들에 대한 태도가 글러먹었는데...
이걸 옹호한다는건... 제 머리로는 절대 이해가 안되네요.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없는데.. 어떻게 정치를 하겠습니까..
자기 잇속만 챙기겠죠.
그리고 마지막 줄이 될려면 측은지심이 있어야 하는겁니다.
그게 없다면 국민들을 잘살게 하겠다는 마음을 왜 먹을까요?? 내 이익 내 지인들이 잘먹고 살잘게만 만들겠죠.
소위말하는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치겠죠.
그러나 비교우위로 따질수는 있을겁니다
책임좀 졌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엔 공감하면서 듣던것들이
지금에 와서보니 해결된건 하나없이
입으로만 외치는 구호였고
선동의 구호였다는걸 알게되니
이제는 입으로만 외치는 구호보다
행동할수 있는 능력 행동할 의지가 더 먼저 보입니다
입으로만 하는건 나도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