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고점(2100포인트)에서 물려서
지금까지 15년동안 버텼을경우 총 수익률은 250% 입니다.
연복리로 8.7%가 나오네요.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은것 같습니다.
문제는 99.99%가 버티지 못한다는거겠지요....
그동안 한국 주식이 얼마나 쓰레기였는지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폭등전 2024년까지로 제한하면 15년간 연복리 1% 수익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상장과, 카카오 분할상장이 클라이막스였지요.......ㅋㅋ
2011년 고점(2100포인트)에서 물려서
지금까지 15년동안 버텼을경우 총 수익률은 250% 입니다.
연복리로 8.7%가 나오네요.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은것 같습니다.
문제는 99.99%가 버티지 못한다는거겠지요....
그동안 한국 주식이 얼마나 쓰레기였는지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폭등전 2024년까지로 제한하면 15년간 연복리 1% 수익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상장과, 카카오 분할상장이 클라이막스였지요.......ㅋㅋ
체질이 바뀌긴 했어요. 분할 상장 금지 분위기도 조성됐고, 저pbr 공시와 밸류업 공시도 이루어지고 있고요. 배당에 대한 세제혜택도 주고 있고요. 그 외도 계속 진행할겁니다. 이러한 자본효율화를 위한 크고 작은 조치들이 이루어져서 체질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코스피의 절반가량이 삼전닉스빨이 심해서 지수가 과장(버블)된 건 사실입니다만.. 앞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해소되어 갈겁니다. 예전처럼 국장탈출은 지능순이란 조롱의 대상은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1,2년 후에는 못벗틸것에는 공감합니다. 삼전닉스와 관련주가 50%달하니 사이클 끝나면 꺼질것 같아요. 근데 다시 2000대는 안되겠죠. 그게 정책의 힘입니다.
정책적인면은 사후적인 해석이 아니라, 그거 보고 들어온 머니가 상당하는 게 팩트에요. 이미 작년부터 스터디된사람들은 다 알고 있고요. 일본이 10년동안 정책적으로 밸류업해서 이제 결실을 보고 있고, 그것 보고 한국에 기대하고 들어온 돈이 많습니다.
미국도 6-70년대까지만 해도 엉망인 주식 많았어요. 기업이 자체적으로 기업가치 끌어올리는 거 못합니다. 아무리 돈을 더 많이 벌어도 기업가치 훼손시키고 사익 추구하는 경영진이 널렸는 걸요. 금융당국의 당근과 채찍으로 체질개선 시장의 체질 개선 시키는 건 어느나라나 중요한 시장 발전의 요소였습니다.
트레이더는 모르겠으나 밸류에이션 따지는 사람들, 기금이나 헤지펀드 같은 곳은 오직 사이클이나 매출만 따지지 않고 이런 정성요소 다 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