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일용직 중장비기사였고.
어머니는 수레행상을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이름이 일호라고 하네요. 본인 법무법인의 이름이기도 하다네요.
과거로 돌아간다면 검사도, 정치도 안하고 평범하게 살거라고 술회하기도 했다네요.
친구이던 현대증권 전 노조위원장 민경윤을 박근혜정권하에서 끝까지 돕다가 정권에 찍혀 불이익을 당했다고 민경윤씨가 말하는 쇼츠도 있습니다.
김용남은 2023년 4월 27일 kbs 홍사훈의 경제쑈에 출현하여 한국 증시의 부조리를 비판하고, 주주 민주주의와 주주행동주의를 설파합니다.
개혁신당에 몸담고 있을때에도 인포스탁데일리라는 매체와 소액주주를 위한 상법 개정의 소신을 얘기합니다.
매불쑈에서 최욱에게 과거 문제로 매번 두드려맞는데, 싫은 내색없이 참고 견디며 반성합니다. 제법 윤석열과 국힘에 날을 세우기도 하구요.
아마도 이런 모습들이 김용남이 영입된 이유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김용남의 과거 발언을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의 본질은 입법에서 드러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의미도 있는 사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르니 조심스럽습니다만, 혹시라도 임명직이나 선출직을 맏게된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송미령장관 만큼만 해주기를 바랍니다.
근데 그것조차 거부하네요...
국힘에서 했던 일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사과를 거부한 순간, 인간이기를 거부한 겁니다.
이 역시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때 감사원장?
그 사람 보수인사인데도 미담 주인공이다, 이런 게 진짜 보수다
이러면서 얼마나 추켜올려줬습니까?
그 인간 윤석열 검찰총장된 이후에 무슨 짓을 했나요?
더구나 미담으로 옹호하기에는 세월호 막말 등등...
사과는 커녕 여전히 자신의 과거 발언이 옳았다는 식으로...
지난 일 사과 필요 없다는 분들,
이런 미담보다 사과조차 않고 뻣뻣하게 고개 쳐들고
과거의 발언이 과거가 아니라 현재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이런 인간을
과거 발언이라고 옹호할 수가 있는 겁니까?
미래를 봤을 때 혹시라도 이 분이 법사위에라도 들어간다면 과연 우린 제대로 검찰 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법사위의 이언주 +1로 저번 공소청법 개정안 때처럼 몇달을 맘 졸이며 고구마만 먹을까요?
이 분은 그냥 경제 관련 임명직이 나았습니다. 본인 전문분야이기도 하구요. 그럼 아마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물론 이젠 그것도 이번 선거에서 바닥을 보여줬기 때문에 임명하더라도 논란이 거셀 수 밖에 없게 됐지만요.
김용남이 국힘시절 헛소리를 한것도 분명히 있지만, 조국도 유죄받은 입시비리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한적은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대충 두루뭉실하게..
재단 사회환원 기부약속도 지키지 못할걸 알면서 위기탈출을 위해 내뱉은 것같은 흐름이고..
민정수석으로 조금만 더 꼼꼼히 평판 조사했더라면 윤석열같은 괴물을 등장시키지는 않았겠지요.. 충분히 할수있는 능력을 가진 지위에 잇었으니 책임이 큽니다
민정수석으로 주식보유도 제한이 엄격한 위치인데 일가의 사모펀드 사건이 터지고. 그에 대해서 "자신은 기소 당한적없다"라고 일관하는거 보면 조금 뻔뻔해보입니다..
문재인대통령과 박지원의원 최근 인터뷰서 우려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조국이 상당히 윤석열을 밀어붙였다더군요.. 결과적으로 본인과 본인의 집안이 고초를 겪었으나 우리 나라와 전 국민에게 피해를 준 사실을 갚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조국도 김용남에게 요구하는 만큼 더 사과하고 더 엎드려야죠..
님이 조국을 싫어하더라도요.
조국 지지자들은 입시비리가 아니라 그당시 당연한 입시행위였고 검찰의 무도한 수사로 인한것이다 라고 하는데 조국은 사과를 하구요..
어느게 맞는거죠..?
그리고 정경심 교수의 미공개 자료를 이용한 주식 투자와 차명 계좌 이용, 그걸 공직자 재산 공개 때 공개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사과를 왜 안하세요?
부인이 한거라 자기 잘못이 아니어서요? 아니면 이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요?
조국 후보가 사과는 커녕 사모펀드 관련해서 잘못된 말 꺼내면 고소고발 조치 하겠다고 해서 전 진짜 전부 무죄나온줄 알았잖아요
다 떠나서 이 3개는 사과한다고 넘어갈 수준이 아니죠.
개가 똥을 끊지 못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