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범죄’ 특검을 해야할 50가지 이유① 증거 위·변조
중략
1. 정영학 녹취록…‘재창이 형’이 ‘실장님’으로 변조 확인
대장동 사건의 핵심 증거 중 하나인 정영학 회계사 녹취록에서 음성 파일과 다르게 단어가 기재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정진상 실장을 엮기 위해 재창이 형을 실장님으로 변조했다는 의혹이다.
2. 정영학 USB 엑셀파일 — 평당 1400만 원을 1500만 원으로
4월 7일 열린 기관 보고에서 이주희 위원은 정영학 회계사가 2021년 10월 1일 검찰에 최초 제출한 대장동 예상 분양가 엑셀파일 원본에는 평당 분양가가 1400만 원으로 기재돼 있었으나, 검찰이 조사 과정에서 정영학에게 들이민 출력물은 1500만 원으로 둔갑해 있었다고 지적했다.
3. 봉지욱 녹취록 4건 — JTBC PD 통화가 봉지욱 통화로
4월 21일 열린 국정조사 청문회 때 참고인으로 나온 봉지욱 전 뉴스타파 기자는 대장동 대출브로커 조우형 씨와의 통화 녹취록이 조작됐다고 폭로했다. 그는 김승원 위원의 질의 때 "조우형 씨와 제가 통화한 사실이 없다. (JTBC 기자 시절인) 2021년 10월 26일에 90분 동안 만난 적만 있다. 그런데 저와 조우형 씨가 통화를 네 번 한 것처럼 (검찰이) 녹취서를 조작을 해 놨다”라고 증언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