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대표와 가족이 너무 처참하게 윤석열과 검찰에 당했죠. 하지만 그때 조국대표는 묵묵히 할 일 하고 법무장관 퇴임하고도 법정에서 잘 싸워온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총선에 돌풍처럼 나타나서, 꼭 영화의 주인공 처럼 시련을 이겨내고 악을 무찌를 기세로 당당히 12석 확보 했습니다.
그 이미지 그대로 지금 2년동안 달려왔으면 지금 이러진 않았을 거에요.
그 사이에 너무 많은 말과 행동이 내가 생각했던 '정의의 주인공' 이미지와 떨어진 것들이였고 그래서 괴리감과 조금 배신감도 들었던것 같네요.
저번 합당때도 그렇고 지금 '민주당' 을 걸고 가려는건 굉장히 잘 나갔던 스타가 현재 스타 (이재명) 에게 올라타서 뭔가 해 보려는 '찌질이' 같은 느낌이 올라와서 거부감이 드는게 아닌가 싶네요.
지금이라도 이미지 되 찾고, 다시 멋있는 '정의로운 주인공' 처럼 하시면 좋겠습니다.
최근 인터뷰들 보면 반대진영이나 자기비판 목소리에 대해서는 아예 귀를 닫아버리던데
그건 정치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본인은 대권후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완전히 착각 아닙니까?
이전에 그런 대통령 때문에 국민 모두가 엄청나게 몇년을 고생 했죠.
제발 정치 접고 학자로 살아가시길
아무래도 살아온 배경이 보통의 국민들과는 다른 부분도 있겠고, 정치 입문 전에는 많은 이들이 주위에서 우쭈쭈 해주는 환경이었고, 제대로된 비판을 받아본적이 없었죠.
학자 및 강남 좌파로서 목소리를 내주셨다면 가족의 불행도 없었고, 지금도 많은이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당내 성비위 문제 처리, 당내 리더십만 보더라도 정치인과 어울리지 않는 분이라 확신이듭니다.
노통, 박원순, 노회찬 이런 분들도 정치안하셨으면 편하게 사셨을텐데.. 그런 말인가요?
'조국대표가 그랬다고 노통,박원순, 노희찬 까지 맞냐?' 라고 하시는건 참 잘못된 방법입니다. 그러면 노희찬의원이 하시던 서민정치를 조국대표가 똑같이 하고 있나요? 아님 똑같이 해야되나요?
그럼 노회찬 의원말고
서민정치를 잘하는 현 정치인이 누가 있나요?
그리고 이재명에 올라타서 뭘한다는건 참 잘못된 표헌입니다.
조국당과 합당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고 하신 이잼은 뭐가 됩니까.
그 이미지를.소모시켜서 얻은게 12석과 사면이였죠
이제 다 소진됐습니다 스스로 개척하는 정치력들 보여줄 시기가 왔는데 그걸 하지 못하고 있어요
아직도 조국 지지자들은 그 이미지를 통해 조국을 바라보고 있으니 조국도 달라지지 않을듯 합니다
사면 이후가 많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