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후보는 평택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동서 간 발전 격차를 꼽았다.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동부권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지만 서부권은 상대적으로 산업 기반과 생활 인프라 확충 속도가 더디다는 판단이다.
그는 “현재 서평택은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현상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결국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야 젊은 세대가 유입되고 도시 활력도 살아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평택항 중심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평택항은 전국 최대 자동차 물동량을 처리하는 항만이라는 분명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단순 물류 기능을 넘어 자동차 제조와 부품, 유통, 중고차 산업까지 연결되는 종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에 관광·MICE 산업을 결합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과 연계해 호텔·컨벤션·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체류형 소비 기반을 확대해 서부권 경제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런 구상도 흥미롭네요
결국 선택은 평택 시민들이 할거고 자기에게 도움이 될 후보가 과연 누구인지 정도는 스스로 생각하시겠지요
벌써 방송만엄청 나가던데
그냥 하루종일 방송일정만 잡은거죠..
잘못된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