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운전을 하다 보면 저련 표지가 없어도 "이 차는 초행길이다", "이 차는 초보다", "이 차는 할머니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작게 하나만 붙여놓으면 그 표지를 보고 "역시. 내 생각이 맞군"하고 확신하는 정도면 효과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전하는 사람 그리고 걸어다니는 사람 등 인간은 모두들 눈치와 주변 분위기를 감지하는 능력이 발달해서 주변 사람들을 시야에 두는 것만으로도 금방 알아챕니다. 예를 들어 제가 운전하다가 앞에 좀 느리게 가는 차, 집중하지 않는 차가 있어서 추월해 가며 그 차를 향해 운전자 얼굴을 확인하거나 뭘 하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경우 그 차의 운전자도 제 시선을 느끼고 고개를 돌리더군요. (제 지역은 윈도우 틴팅이 명백히 불법이라서 희귀합니다.) 요약하자면, 표지판은 한 개면 충분하며, 저런 초보는 스스로의 행동만으로 주변에 쉽게 알려집니다. 그 초보스러운 행동을 감지했으니 양보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 확률은, 저런 요란한 표지를 부착한다고 더 높아지지 않고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면허시험 어렵게 바뀌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좀 다른 의미에서요.. 도대체 뭘까 하는 마음에서...
"차별은 내 자유, 그러나 주님은 너님을 사랑하시고, 우리 애는 특별하니 양보해주세요" 인걸까요.. -_-
운전하는 사람 그리고 걸어다니는 사람 등 인간은 모두들 눈치와 주변 분위기를 감지하는 능력이 발달해서 주변 사람들을 시야에 두는 것만으로도 금방 알아챕니다. 예를 들어 제가 운전하다가 앞에 좀 느리게 가는 차, 집중하지 않는 차가 있어서 추월해 가며 그 차를 향해 운전자 얼굴을 확인하거나 뭘 하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경우 그 차의 운전자도 제 시선을 느끼고 고개를 돌리더군요. (제 지역은 윈도우 틴팅이 명백히 불법이라서 희귀합니다.)
요약하자면, 표지판은 한 개면 충분하며, 저런 초보는 스스로의 행동만으로 주변에 쉽게 알려집니다.
그 초보스러운 행동을 감지했으니 양보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 확률은, 저런 요란한 표지를 부착한다고 더 높아지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