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여조의 경우 다자구도상에서는 김두겸에 김상욱이 밀리고 있기 때문에
진보당과 단일화하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워 보이는군요.
하정우의 경우
장윤선의 부산 취재에 의하면
원래 전재수에게 갔을 표가 한동훈에게 상당히 쏠린게 느껴지네요.
하정우가 부산 어르신들과 인사할 때 마다 손털기에 대한 지적 엄청 많이 하더라구요.
네거티브가 확실히 먹힌 듯...
대구의 김부겸 후보도 밀리기 시작하는 낌새가 보이는 와중에
우리 진영은 참 여유롭다고 해야하나...
절박함이 온통 평택을에만 치중돼있는 느낌이군요
민주당이 이미 선거 다 이긴 양 나이브한 태도와 루즈한 분위기가 느껴지다보니
차라리 이 시기에 빨간불이 들어와서 정신차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 이재명 픽이라 보일 수 있는 사람들에겐 전부 빨간불이 들어왔어요.
이재명 정부가 이렇게 역대급으로 하고 있는데도
지방선거 결과가 이리 불안불안한게 현실인데
민주당은 모든 사람들이 차기 당권 싸움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아 좀 답답합니다.
거기가 더 중요한데...
김상욱이 밀릴줄이야...단일화 못하면 어려운걸까요 ?
최신 KBS 여조로는 김두겸:김상욱 = 37.1:32.9 입니다.
둘 다라고 봐야겠죠.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국힘 후보가 범죄를 저지르거나 일신상의 큰 이유 없이는 빼앗기는 것이 확정이니
울산광역시장은 꼭 이겨야 하는데
진보당과의 단일화 없이는 이기기가 매우매우 힘든 상황이라서
중앙당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진보당 너희가 단일화 안해줘서 우리가 졌다!"고
뒤집어 씌울 수도 없어요
울산은 민주당과 진보당 계열끼리 오랫동안 기브앤 테이크를 확실하게 해 온 관계이고
이기면 모를까 져놓고서 앞으로 척질 수 있을 스도 없습니다
솔직히 한동훈이 부산 나왔고 청와대 출신 하정우와 붙는 상황이라면
약간의 관심도 있을만 한데 거의 없어요
참 신기합니다
Tv나 뉴스 시사방송을 보면 평택을이나 북구갑을 거의 동등하게
관심갖고 방송 하는데 여기는 온리 평택 같습니다
조국이 ‘범죄자’라는데 그 발언에 대한 반대 의견들이 우후죽순 나오는게 당연하겠죠.
특히 클리앙에서는요
네 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댓글로 이러니 저러니 줄줄이 사탕 달며
언쟁하고싶지 않습니다
민주당 색깔을 너무 내세우지 않으면서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공약이든 벙법을 찾아야 합니다
김상욱은 조금 관심가져야할거 같습니다.
김부겸은 하늘만 알것 같고요
일단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중앙당 중심의 단일화나 선거연대 개입은 없다고 선 그은 상황이라...
(정치적 지분을 이용한 딜이나, 정당간 단일화 교환 방식이 불가능..)
단일화 할거면 지역당과 후보가 알아서 풀어나가라는 상황인데,
이 와중에 평택을은 보수단일화 흐름이긴 해서...ㅠㅠ
울산이나 평택을이나 이걸 어떻게 풀어나갈런지 싶긴 합니다.
여기만 보더라도 평택을 조국 일병 구하기 하고, 민주당 후보 흠집내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니 보고 있으면 코미디 입니다.
특히, 조국은 평택을 출사표 첫 일성이 국짐 제로 아니었나요? 그런데 실상은 민주당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가 메인이 되어 있죠. 조국 지지자들도 마찬가지 이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분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본 선거운동은 시작도 안 했고, 정치는 생물이라 당최 알 수가 없더라구요.
지방선거 결과가 이리 불안불안한게 현실인데
민주당은 모든 사람들이 차기 당권 싸움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니 참 답답할 노릇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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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씀에 동감하고요.
사실 사안을 분절해서 판단하면 이렇게 조국 가지고 이렇게 흥분할 일이 없어요.
조국은 그냥 피해자이나, 현실 정치인으로선 정치력이 약하다. 평택에서 경쟁력이 약해 보이는데?
김용남은 통합적 영입이었을지는 모르나, 과거 발언을 사과도 안하고 모르쇠하면 민주당 후보로 비판 받아야 하지 않나?
이정도면 서로 크게 다툴 일이 없는데, 여기에 조국이 깨끗하냐, 판결문 똑바로 봐라... 나는 조국 극혐한다..가 나올 이유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거기에 문재인, 김어준까지 다 끌어들여서(저는 이전글보시면 알겠지만 김어준의 당파성에 최근 걱정까지 한 사람입니다..) 혼파망을 만들만큼 김용남과 평택이 중요한 것인지..?
결국 향후 조국의 당선여부와 그쪽 일파의 합당이 혹여나 당원 경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정도 빼곤 이렇게 조국에 각을 세울 일이 추정되지를 않아요. 반대편도 비슷한 취지로 조국에 사활을 걸고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당연히 검찰의 행각을 옹호하지는 않으니.. 제 레이더에선 좀 빠져 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