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 언급된걸로 보아 조선왕조가 이어진걸로 보이는데. 여전히 '왕'호칭을 사용합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
일제강점기 없이 조선이 쭉 이어진것인가. 자연스레 조선에서 입헌군주제로 이어진것이면. 일제의 수탈은 없는 역사가 되므로 칭제 없이 쭈욱 이어졌을.....음...일리가 있군요
일제강점기 이후 왕정복고가 된것인가...어..그럼 대한제국은??
분명 고종의 칭제로 국호는 대한제국이 되고 '황제'국이 되었으므로
이 경우..드라마 전체를....어....음...
아님 작가가 그냥 이런저런 깊은 생각 없이 만든 설정이던지...
추가로...아무리 입헌군주국이라지만.
섭정왕인 이안대군이 친위대나 보좌 없이 저리 혼자 날뛰고 다닐 수 있습니까? 보니까 일본식의 무늬만 왕이 아니라 어느정도 권한도 있어보이던데....
조선 후기부터 아예 다른 역사로 갈아엎어졌고, 대놓고 일제강점기도 없다는 설정이니까요.
그리고 대체역사 로판을 볼 때는...
현실성은 뇌 빼고 보는게 맘 편한거 같아요. ㅠㅠㅠㅠ
차라리 주인공들 연령대를 고등학생 정도로 낮춰서 궁처럼 뇌절을 제대로 했으면 아예 현실성 개연성 생각 안하고 뇌 빼고 보기 편했을텐데,
애매하게 주인공들 연령대가 30대 초중반 즈음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묘하게 현실적이거나 정치적인 문제를 많이 다루게 되는데,
이 와중에 배우들 연기조차도 누구는 정극, 누구는 로코... 이렇게 중구난방이라 그런건지 몰라도...
현실성이나 개연성에 대해 이런저런 논란이 많이 나올 수 밖에 없긴 한거 같더라고요.
그런 얼굴과 눈빛으로 안겨서 이혼하자고 하는데... 아... 눈물이 주르륵... ㅠ_ㅠ
너무 많은걸 보여주려다 보니 관계가 복잡해지고 설명해야하는 부분들이 많아지죠.
근본은 깊생금지 ㅋㅋㅋ
아이유 나오는 드라마가 이렇게 수준이 낮았던적이 없던것 같은데 아쉽네요.
막장 치정 왕실극에 캐스팅 대단하니 시청률은 나오겠지만 가끔 보고 있는데 참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