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온갖 가십 커뮤니티나 유튜버들이 단순히 누가 옳고 그르냐를 떠나
이 사건을 반드시 다뤄야 하는 유행인양 너도 나도 얘기 하고 있네요.
요식계는 물론이고 법조계 커뮤니티에서조차 모수 당사자들의 경우 어떠어떠한 죄가 성립될 수 있다거나
제3자가 모수 관련 글을 쓸 때 저렇게 쓰면 명예훼손으로 문제가 될 수있으니 이렇게 써야 한다는 등으로
조회수를 올리고 있네요.
그 와중 흥미로운것은 자칭 쉐프들은 모수측을 옹호하는 분위기 입니다.
겉으로는 중립인양 얘기 하지만 들어보면 근거 없이 헛소문을 키운다거나
와인킹이 객관적 증거 없이 주장하는거라는 논리 입니다.
뭐,.. 팔이 안으로 굽는건 자연스러운 이치겠죠.
이 시점에서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안쉐프께서 초동진화에 실패했다는 부분 이네요.
그래놓고 막상 업장에서 미스가 생기니까 직원대처는 어지간한 고깃집 알바들보다도 못하게 했으니 말이 안나올 수가 있나요
미슐랭 2스타에서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선 안되는거니까요.
그건 그거고 먼가 이런 일 생기면 물어뜯고 보려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다 물어뜯는거 같아요.
백종원도 이런 식으로 가고...울나라는 이런 온라인 집단 린치가 좀 지나칠 정도에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예외없이 명과 암이 있다는 걸 평소에 망각하고 지내는 것 같아요.
무결점인냥 칭송해대다가도 흠결이 발견되면 미친듯 물어뜯죠.
정치인들도 마찬가지구요.
미슐랭 3스타 노리는 레스토랑에서는 별 안받겠다라고 하는 정도의 실수라...
대응이 늦어도 한참 늦었고요. 변명도 진짜일까 하는 수준이라 이걸 믿어야될지 말아야될지
와인 이의제기된 건은 진짜 말도 안되는 행동이었고
스텝관리 실패도 맞고
1층에 2000년 빈티지 시킨 손님 가능성도 합리적 추론이고
총체적으로 스텝 꼬인 건 사실인 듯 하네요.
뭐 건수 하나 잡히면 하이에나들 썩은 고기까지 물어뜯는 건 현대의 모든 나라에서 발생하는 일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