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77557
KBS 취재 결과, 울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달 중순 나무위키 수사와 관련해 국제형사사법공조 절차를 법무부에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파라과이 당국에 나무위키 본사의 정확한 소재지와 대표 인적 사항, 개인정보보호위의 피해 사실 관련 조사 등을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개인정보보호위는 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파라과이 법률이 적용된다고 주장하며 여러 차례 자료 제출 요구에 불응한 나무위키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는 당시 '나무위키의 개인정보 보호조치가 미흡하다' 등 내용이 담긴 민원을 수십 건 접수했고, 이를 소명해달라고 9차례 요청했지만 나무위키가 모두 불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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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는 자체 엔진인 the seed를 사용하지만, 위키백과는 PHP 기반의 MediaWiki 엔진을 사용하여 상호 간 위키 문법의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