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5년 김근태 씨 고문수사에 당시 안기부 대공수사단장이었던 정형근 의원이 개입했다고 검찰이 밝혔습니다.
정형근 당시 대공수사단장은 민청련 의장 김근태 씨가 연행된 뒤 묵비권을 행사한다는 보고를 받고 고문수사를 지시했습니다.
정 의원의 지시에 따라 고문기술자 이근안 경감이 투입됐고 김근태 씨는 23일 동안 가혹한 고문을 당했습니다. 한 술 더 떠 안기부와 검찰 경찰은 고문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합동대책회의를 열기까지 했습니다.
지난 85년 김근태 씨 고문수사에 당시 안기부 대공수사단장이었던 정형근 의원이 개입했다고 검찰이 밝혔습니다.
정형근 당시 대공수사단장은 민청련 의장 김근태 씨가 연행된 뒤 묵비권을 행사한다는 보고를 받고 고문수사를 지시했습니다.
정 의원의 지시에 따라 고문기술자 이근안 경감이 투입됐고 김근태 씨는 23일 동안 가혹한 고문을 당했습니다. 한 술 더 떠 안기부와 검찰 경찰은 고문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합동대책회의를 열기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