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Unveiled_ChinaX/status/2052203743521948012?s=20
세계 최고의 TV 제조사조차도 중국 가격의 덫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삼성은 심각한 이익 급감 끝에 중국 본토에서의 TV 및 가전 제품 판매를 공식적으로 중단한다.
TCL, 하이얼(Haier) 등 현지 중국 거대 기업들의 공세로 인해 삼성의 중국 사업부 순이익은 지난해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어 1,680억 원으로 폭락했다.
삼성은 중국 거실 시장을 둘러싼 저마진 경쟁에서 발을 빼고 스마트폰과 반도체 사업에만 전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 철수는 2026년 점점 더 뚜렷해지는 현실을 보여준다.
바로 고품질 글로벌 브랜드들이 정부의 지원을 받는 현지 경쟁사들과 가격 경쟁을 벌이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은 수출용 제품 일부를 중국에서 계속 생산하겠지만, 중국 소비자들에게 냉장고와 TV를 판매하던 시대는 끝났다.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저 보조금이랑 인력 갈아넣기는 진짜
중국에서는 it쪽에서 본인들이 극복해야하는 제1의 공적인데다가..
또 대만도 자국의 일부라고 보는 자들은 은근 tsmc 부심도 있는데.. ㅋ
사실상 tsmc의 판 안에 있는 하이닉스와 달리.. 삼성은 미래의 경쟁자로 보기에.. 삼성은 득달 같이 까죠.
적당할때 나오는게 낫다고 봅니다. 이번 일에도 삼성이 중국내에서 망했다고 굉장히 기뻐하는 여론이 다수죠.
삼성은 부품이나 팔고 oem odm용도로 쓰면서 현지공장은 철수해야겠죠.
뷰티 가전 자동차 핸드폰 문화산업등등 여러가지 다 국산으로 먹고 살려나봐요.
메리트가 없으니까요 티비나 가전만 그런게 아니라 자동차시장도 비슷하거든요
단순 선호도 문제라면
중국 정부가 자국 생산 제품에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겠죠. 전기차 보조금에도 중국에 공장까지 지은 현기차는 제외되었구요.
선호도가 아니라 불공정 경쟁의 산물입니다.
규모의 경제와 극한의 효율성 추구 등은 중국의 강력한 경쟁력이죠.
가령 우리의 집중된 경제구조와 장기간의 노력에 의한 군비생산 같은것이 유럽의 나사하나 만드는데도 이리저리 국경을 오가는 시스템보다 좋은 제품을 싸고 빨리 만들어냅니다.
중국은 거기에 규모의 경제와 다수기업 참여 그리고 어떨때는 무자비한 구조조정도 동반되죠.
첨단 반도체만 제외하면 우주산업에서 자원경쟁까지 활발한 산업과 규모를 무시할 수 없죠.
장기간 중국에 자주 물품을 주문하고 여러가지 써보게 되는데... 어떨땐 겉보기에 투박하더라도 잘보면 효과를 살리면서도 훌륭히 단순화하거나 원가절감해서 더 싸고 기능도 개선해낸 물건들에 감탄할 때가 있어요.
어떤 분야는 물품의 다양성, 커스텀성도 뛰어나서 중국을 제외하면 산업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분야도 많이 봅니다.
과잉생산과 밀어내기 이슈까진 몰라도 중국이 보조금 단계는 벗어난거 아닌가 싶군요.
그리고 고급제품에 주력하는 회사는 중국이 많이 성정했다해도 아직 부족한 구매력 부분을 생각하면 삼성같은 회사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건 선택지가 내부에서 나온 시점에서 무척 떨어질 수 밖에 없지 않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