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몰표수준으로 주던 2030세대가 단 5년만에 윤석열로 돌아섰습니다.
이걸 단순히 개인의 문제라고 책임을 떠넘기며 욕하는건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재인 대통령 임기동안 노무현 대통령 때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면서 무조건적인 지지를 주장하며 모든 불만을 마녀사냥하듯 묵살한 기성세대 탓이 크지 않나 싶거든요. 5년간 부동산 얘기를 꺼내든, 성차별 문제를 꺼내든 일베 취급하며 꺼지라고 해서 다들 국힘으로 꺼진거라고 생각해요.
문재인 정권 시 부동산 정책으로 돌아서고 여성우선정책으로 젋은 20-30 남성들도 여가부폐지라는 한글자로 윤석열로 돌아섰던거죠
그럼 이렇게 우경화로 돌아서게 한건 누가 만드는건지 모르시지 않을텐데 우경화 이야기를 하는게 모순적이라고 보이긴하더라구요
자연스러운 본인들의 판단이지 이래도 무조건 넌 좌를 지지해야해 이건 더 이상한 논리같긴합니다.
2017년 당시 20대 현재 30대 남성은 애초부터 문재인 정부를 별로 지지하지도 않았고 문 정부 훨씬 이전부터 이미 갈등의 씨앗이 잠재되어 있었던 거예요. 이명박 정권 이후로 지속된 젊은 남성 우경화 해석이 더 설득력 있는 지점이죠.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096770
2022년 대선 때는 5년 시차밖에 나질 않아서 17년 당시 20대와 30대가 절반쯤 섞인 상태입니다. 17년 당시 20대와 30대 남성 지지율의 평균을 내면 (29+55)/2 = 42%로 딱 2022년 대선 30대 남성 지지율(38%)에 준하게 나오죠.
문재인 때문에 크게 돌아섰다는 것도 상당부분 허상이고 애초부터 민주당 손가락질하던 그대로 나이만 먹은 겁니다.
https://www.yna.co.kr/view/GYH20250603000500044
데이터가 좀 이상하네요. 남성 29%, 여성 50%면 평균이 40%인데요.
19대에서 29퍼가 20대에 20퍼가 됬었내요
20대였던 남성도 30대가 되었을텐데 30대도 깍인거보면 어떤 설명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30대 남성 지지율이 무려 55퍼에서 35퍼가 되었네요
> 20대였던 남성도 30대가 되었을텐데 30대도 깍인거보면 어떤 설명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17년 당시 20대 남성(29%)과 30대 남성(55%)의 후보 지지율을 5년의 시차를 고려해 평균내면(29% x 5/10 + 55% x 5/10 = 42%) 22년 대선 30대 남성 출구조사 결과(43%)에 준하게 나오며, 17년으로부터 8년씩 세대가 이동한 25년 대선에서는 29% x 8/10 + 55% x 2/10 = 34.2%로 17년 대선 당시 20대 남성 지지율을 30대 남성(38%)에게서 상당부분 재확인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들고 오신 22년 대선 30대 남성 35% 여론조사는 조사 시점(21년 11월일까요?), 조사기관별 차이, 그리고 당시 이슈에 따라 출렁일 수 있어서 실제 대선 출구조사보다는 대표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데이터가 좀 이상하네요. 남성 29%, 여성 50%면 평균이 40%인데요.
19대 대선 후보 지지율은 출구조사 자료가 아니라 여론조사 데이터입니다. 19년 대선까지는 성별을 따로 나눠서 출구조사 통계가 수집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분석기사에서도 여론조사를 사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해당 선거부터 성별에 따른 정치지향 격차가 이슈로 불거져서 이후 선거에서부터 성별을 나눠서 출구조사를 시작하게 되었을 겁니다.
당시 20대 남녀 지지율 평균을 내면 40%인데 출구조사에서 20대 지지율이 47.6%로 더 높은 건, 그만큼 남성이 투표소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으로 해석할 만합니다.
나쁜 정치인들이 남녀갈라치기한 것이 크게 작용한 거죠.
글쎄요. 이준석이 그러기 전에 이미 기성세대에서는 페미니즘 문제제기하면 일베취급하고 있었습니다. 이준석이 그 반작용표를 먹은건 꼴보기 싫지만, 그런 갈라치기가 먹히는 환경을 만든건 과연 누굴까요?
근데 주거에 여유가 없어지고 생계가 막히면 정부탓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물가는 오르고 집값은 천정부지가 되고 살기는 더 어려워지면 사실 뭐 지지하지 않더라도 탓을 하긴 어려워보이긴합니다.
공감, 나눔, 배려가 좌파의 키워드면...
우파의 키워드는 뭘까요.
말씀하시는 바를 봐선 거기 20 30이 원하는게 있었단 뜻으로 보여서 궁금하네요...
아젠다와 프레임을 그럴싸하게 잡을 뿐 실제적 가치가 없쟎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참 어려운 문제네요. 제가 힘들땐 공감, 나눔, 배려... 그런게 제가 일어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제가 사회를 비판하면서도 사회에 감사하는 이유죠.
물론 노력에 정당한 댓가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힘들죠. 그런데 사회가 보듬어주고 거기에 공감도 해줘야 댓가도 또 넉넉히 돌아오기도하고...
그냥 내가 힘들게 일했다가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힘을 썼는가에 따라 보상도 달라진단 말이죠...
우리 젊은이들이 스펙에서 세상 어디에 뒤지지 않을텐데 사회는 같이 협력해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을 더 평가할 수도 있을테고... 절대 쏟는 에너지가 부족하지않은 우리 젊은이들이 사회와 함께 만족할수 있는 길이 있으면 좋겠네요...
가장 걱정되는 건 그렇다고 국짐이 절대 노력에 큰보상을 주는 사상을 갖고있지 않단거죠. 기득권을 우선하고 노력에 대해서는 최소의 보상만 하려 주력하는 쪽이라고 느껴지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여성계도 공범입니다.
페미니즘이 주요 논점이되니 때는 이때다 하고 본인들 영향력 늘릴려고 나라에 너무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기성세대가 2030 남성들의 말이 맞다고 수긍했으면 과연 갈라치기가 먹혔을까요.
문재인 대통령 임기 5년간 실컷 일베취급 해놓고 니들 왜 돌아섰니? 하면 그게 과연 누구 책임일까요.
뭔 2030이 신생아들입니까?
성인 아니에요?
갈라치기 넘어간건 본인들이죠. 본인들 선택까지 남탓하는건 너무 책임없는 쾌락같은데요.
성인이니 표로 보여주고 있는거죠. 신생아들도 아닌데 역차별환경 조성하면서도 지지해달라는게 책임없는 쾌락 달라는거죠.
그래서 지지하는게 계엄으로 독재시도한 국힘이군요.
2030이 입만열면 말하는게 공산화 빨갱이 사회주의 이런겁니다. 그럼 최소한 이번 계엄에 대해서는 문제 삼아야되는거 아닙니까?
지들 말하는 일당독재가 될뻔했는데요.
지들편이 하니 착한독재인가 보군요.
가져오신 표가 말씀하신 내용을 뒷받침 하나요?
윤석렬때 20대 둘 합해서 평균내면 대략 47프로 정도가 민주당 지지한걸로 나오잖아요.
차이가 난다손 치더라도 지지하던 사람들이 돌아섰다고하려면 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비교해야지 오년 지나서 절반은 삼십대가 되었을거고 절반은 10대가 나이들어 온 사람들이고
여튼 표 대로라면 나오던대로 나온거 아니에요?
그것에 대한 반감으로 에라 모르겠다 해서 반대표를 무지성으로 뽑은것도 사실이고요
그랬다가 윤석열이 어떤 인간인지 알게되었고..
이제 다시 이재명 대통령이 말도안되는 여성가점제, 여성지원정책 없애주고 남성과 여성들이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주면
다시 돌아올 겁니다.
정원오후보 여성본부 만드는거보면서 진짜 뒷목잡았네요
심지어 변호사 출신이세요 ㅋㅋㅋ
박시장때처럼 후회하는 선택이 안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모공에서 부동산, 페미 문제 글 적었다가 일베 취급도 여러번 당했습니다. 꿋꿋하게 버티고 민주계열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지지율 다 잃는다고 한탄글도 몇번 썼구요. 그대로 가더군요.
그럼 20대 남성 세대가 어떤 정치적 주장을 하고 있는지를 좀 알아야겠는데 그게 과연 뭘까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그 정부와 국회는 페미 공천하고, 페미 말 들어주고 그랬습니다. 지금도 그 여파로, 영화, 드라마에서 여자들이 회장님 사장님 힘쓰는 파워 여자로 많이 나오죠.
클리앙에서 페미 문제로 글 썼다가 일베취급으로 마녀사냥 당하고 사라지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성 2개 쓴?ㅋㅋㅋ
군대가산점 폐지에 앞장섰던걸로 기억하는데 정확치는 않지만요^^
토론 어디 방송나와서 가고싶은 군대 어쩌고 했던 쓰레기같은 그런 인간들부터 쳐냈어야되요
동의합니다
폐미의 대모들이 어디있는지 보면 ㅋㅋㅋ
솔직히 지금 물가 오르고 집값 오르고 전월세 없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무조건 지지해라? 이런건 안먹히죠
어자피 2022 ~ 2024년 까지 물가도 안오르고 집값도 안올랐나요?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겁니다
그것만 보면 정책 어떻게 바뀌든간에 정권에 대한 지지만 있는거죠
그래서 저는 현 민주당 정권은 설득을 하지말고 포기하고 가는게 맞다는겁니다
하나도 지켜지는것 없는데 말이죠
그냥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는거죠
지금 극우 20대가 이전 20대가 변해서 된거 아니에요ㅣ
그건 오히려 세상을, 이 문제를 너무 단순하게 바라보는 거 아닐까요
천관율 기자의 몇 년 전 기사, 다른 국가들의 통계에서도 20대, 그 중에도 남성들의 우경화는 일관되게 감지되어 오고 지적되어 온 문제입니다.
성인물은 보고싶지만 성으로 돈 버는건 터부시 하는 한은...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안올텐데...
충청도에서 대선 후보가 나오는 순간. 그 후보는 안철수 이준석 등 그 누구보다 강력할듯요 15프로는 손에 쥐는.(대한민국에 늬들만 있는거 아니다)
문제는 크리티컬을 너무쳐서 그래요
바보짓은같이했는 큰일은우리가 한거
1.남자징병웃으며넘기기
2,혜화역시위지지
3.성범죄발생시 유무죄확정전회사통보
4.문재인대통령 본인폐미대통령 공언
더많은데 귀차나 스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