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수가 적어서 그냥 이대로 가겠죠.
물론 진보가 항상 이기진 못하겠지만 이미 젊은 세대는 정치적으로 힘을 쓰기 힘든 상태로 보여요.
이건 지금의 4050도 젊은 시절에 똑같았죠. 맨날 한나라당이 승리했었구요.
한나라당을 지지하던 그당시의 4050들이 진보를 지지하던 2030의 마음을 돌릴 생각도, 그럴 필요도 없던 것처럼 지금도 똑같을겁니다.
지금 우경화된 2030남성층을 이해해줘서 좌경화 시키는게 목표가 되야할까요? 그게 가능할까요?
역사는 그냥 반복됩니다. 우경화된 남성들의 머릿수가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정치적으로 괴로워하겠죠. 우리 기성세대가 살아있는한 말이죠.
그들의 정신상태가 문제던 아니던 기성세대가 이걸 어떻게 하겠다는건 사실 몽상 같은거죠.
지가 낳은 새끼도 말을 안듣는데 무슨.. ㅎㅎ
박성제 mbc 사장 아들도...
또 집권하면 달라지고 해서 무조건적인 좌우를 나누기엔 어려움이 있어보이더라구요
다만 잘못됨에 비판할줄 알고 잘가는 방향에 칭찬해줄수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찾자면 인공지능의 발달로 논리적 교정이 쉽게 가능한게 다행이라고 봅니다. 그들의 주장을 인공지능에 물어보면 궤변이란게 단숨에 들어나니까요. 그들도 뇌가 있다면 교정되겠죠.
서로 너무 상극이 되어버려서~
권불십년이라고~ 또 이렇게 되었다가 또 저렇게 되었다가 하는게 세상이치겠죠 ㅎ
20대가 40대가되면 또 달라질 수 있고 지금 40대가 60대가 되면 또 달라질수도 있겠죠
부모세대랑 어차피 대화 안통하니 자식세대에서도 단절을해야한다 그러면 다른나라들 처럼 극우화 되는겁니다...
정권이 천년만년가는것도 아니고 왜 그따구 생각을 갖고있는지 파악하고 극우화를 막고 합리적 판단을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들어주는척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막말로 민주당 자꾸 여성우대니 여성특별시니 이런소리가 튀어나오고 페미들 들러붙는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지 않다면 이런부분에서라도 목소리를 크게 내주는것만으로도 영향이 있다는겁니다.
극우는 사라지지 않아요. 교화의 대상도 아니고 그냥 사회에 일정퍼센트 존재하는 집단일 뿐이죠.
세상은 상식대로 움직이지 않거든요. 가만놔두면 더 많아진다? 그렇지 않아요. 일정 수준을 유지할 뿐입니다. 왜냐면 이 세상의 아이큐 하위 20%정도가 아무리 난리를 쳐도 그 이상의 아이큐를 가진 사람들의 아이큐가 낮아지지 않기 때문이죠.
니들은 노답이야 하고 그대로 두는순간 20대는 물론이고 10대까지 넘어갑니다. 그들이 그대로 2030대가 되어 올라오겠죠 그럼 정권 내주는거에요 박멸을 하자는게 아니라 그들에게 어떠한 관심을 갖고 있고 기성세대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같이 찾고 논의해보자 수준으로만 해도 많이들 납득합니다. 지금 20대들 엄청 똑똑합니다 정치적으로 다르다고 모든분야에서 뒤떨어진 세대로 보면 또다시 극우 따위에 넘겨주게 되는거에요..
더 중요한건 우리가 옳다고 믿는 가치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에게 한표를 줬던 많은 사람들은 이재명을 보면서 느낀게 있겠죠. 물론 극우들은 끄떡도 없지만 어쩔 수 없어요. 하지만 윤석열과 이재명을 보면서 느끼는게 있는 사람들은 분명 존재하고 이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겠죠. 이재명 정부가 실패하지 않게.. 잘못된 길로 간다면 질책해야 하는게 우리의 임무입니다. 극우와 싸우거나 교화시키는게 아니구요.
우리가 옳다고 믿는 가치에 집중하면 그들이 언젠가 이해해줄꺼야.... 이러면 영원한 평행선이에요
지금 70대 태극기할배들이 하는 생각방식하고 똑같은거에요 그냥 우리가 믿는게 정답인데 젊은것들이 아직 정신못차려서 그러네 하고 생각하는거죠..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라는데 지피지기를 안하고 있으니 답답해서 하는말입니다...원하는걸 이루게 해주겠다가 아니라 원하는게 뭔지 경청이라도 해보겠다인거죠..
상대를 존중하기보다 교화의 대상으로 보면서 교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 넌센스입니다.
다 한표이고 기성세대의 영향력이 큰 것도 맞습니다.
내가 믿는게 진정 선이고 그들이 악으로 빠져간다면 손이라도 내밀어봐야 그들이 잡든 뿌리치든 하지 않겠어요?
종교를 믿는것도 아니고.... 대통령도 청년정책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는 와중에
기성세대가 어차피 안변해 하며 그냥 내비둬버린다면 10년 늦어도 20년뒤엔 또다시 지옥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지옥인 상태입니다. 이 근본적인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누구의 생각도 돌릴 수 없어요.
죽어라 일해도 쥐꼬리 월급받고 평생 모아도 집한칸 마련하기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겐 지옥이거든요.
이렇게 된게 누구잘못일까요? 우리의 잘못입니다. 전세살아도 집 두칸 사서 돈놀이 했거든요.
우리가 이 지옥을 만든겁니다. 부자되세요가 인삿말이었던 우리세대가 말이죠.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천국 맞나요?
제가 지옥이라 표현한건 정치적 부분입니다.
확실히 2찍들의 성향은 세대불문 공통인것 같습니다.
뭐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똑같은 성인이고... 똑같은 한표인데...
누군 맨날 해줭~~ 니들탓이야~~ 니들이 설득해줭~~
맨날 최고의 스펙을 가진 세대라는데 기본적인 합리성과 공정성까지도 설명을 해줘야 할 이유가
우리에게 왜 있는걸까요??
그냥 2찍 하고 그에 대한 책임과 비판을 받으면 됩니다.
꼭 성인을 애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저, 이야기를 들어죠. 왜 맨날 가르칠려고만 하냐..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애시당초 본인들이 바뀔 의지가 있어야죠. 공자도 못바꾸는걸... 우리같은 일반인들에게 요구하면서
니들은 왜 안해주냐고 하니 기가 찰 뿐이죠.
누구나 어떤 정치집단을 지지할 자유가 있어요. 사실 가끔 섬뜩함을 느낍니다. 디시에서 느끼는 감정을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느낄때가 있거든요.
세계사적으로 극우의 태동 이후에는 전쟁이 있었죠. 그 정도의 충격이 아닌 이상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을 바꾸지 않습니다.
그래서 걱정이네요.
숫자가 적어질거라해도 우리나라가 곧 국민이고 그들이 주인이 될건데 행복했으면합니다.
그냥 개인의 인생이 지나가는걸로 마치면 운좋은 세대로 제법 괜찮은 모습까지봐서 불만이 적지만 나라의 일부로는 나라가 좋게 이어져 갔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네요
코스피가 3천 이하를 유지하고 경제가 파산이라도 극우들은 윤석열이 집권하고 있는게 더 행복하다고 느낄겁니다. 행복이라는건 절대적인 기준점이 없거든요.
저는 오히려 극우를 컨트롤하면서 함께 살아가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걔들 다 무인도에 넣어버리면 속이 후련하겠지만 불가능하니까요.
진짜 문제는 부패죠. 지금 보수도 보수여서가 아니라 부패해서 망한겁니다.
진보도 부패해서 망할 수 있습니다.
젠더문제만해도... 자기가 결혼하고 애낳아보고, 아내 경력단절되서 혼자 외벌이하다보면... 어느정도의 이해는 따라오게 됩니다.
문제는 아예 자리 잡지 못하고 살게 되면 그런 경험의 폭을 채울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거....
저짝은 나라를 망치면 망칠수록 자신들의 지지층이 늘어나고, 이짝은 아둥바둥 나라를 좋게 만들어도 욕을 먹는 것은 슬픈 현실이나... 원래 세상을 좋게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런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을 지지해주는 사람들 덕에 세상은 계속 좋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