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06256?type=breakingnews
평택을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두 사람의 입장은 완전히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조 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7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한 김 후보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해당 방송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에 대해 “극히 제한된 범위 내에서 형사 사건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제한된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라며 “놀랍게도 방송에서 불과 몇 달 전 조국 후보께서 똑같은 얘기를 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 대표는 “어이가 없다”며 김 후보의 과거 발언을 소환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조 대표는 김 후보가 지난해 3월 ‘김태현의 정치쇼’ 라디오에 출연한 영상을 글에 함께 게재했다.
당시 김 후보는 검찰에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면 무소불위의 권력이 된다는 우려에 대해 “택도 없는 소리”라며 정면 반박했다. 그는 검사의 핵심 권한인 수사 개시권이 폐지되는 것만으로도 이미 사법 체계의 엄청난 변혁이라며, 제한적인 보완수사권이 주어지더라도 검찰 개혁이 무력화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특히 보완수사권은 법적으로 ‘공소사실의 동일성’이 인정되는 엄격한 범위 내에서만 행사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다가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사를 뻗어나갈 수 있다는 주장은 애초에 사건의 동일성이 성립하지 않아 불가능한 일”이라며 무분별한 별건 수사 확대 우려를 극단적인 가정이라고 일축했다.
김용남도 대응 안 하고 가는 게 정배인데 오늘 인터뷰보니까 좀 세게 대응하던데요. 본인은 대응 안 하겠다는 전략인지는 몰라도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말려들어가는 모양새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국에 대한 문제는 대응하지 말고 세월호랑 이태원 참사에 대한 건은 도의적인 차원에서라도 사과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사과 타이밍에 대한 골든타임이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지날 거라고 봅니다. 어제 뉴공 출연했을 때가 사과하기 딱 좋은 적기였어요.
저라면, 더 큰정치 할 사람에게 표 줄텐데…
다만 곧 선거운동에 돌입하면 지역 조직 탄탄한 거대 정당 프리미엄을 업은 김용남이 유리해지겠죠. 경기도지사, 평택시장, 지방의원 등 평택 쪽 출마자들과 같이 다니면 아무리 그래도 민주당 후보라는 이미지가 유권자들에게 각인될 테니까요. 반면 조국은 조직도 부족하고 당대표로서 이제 전국 지원 다녀야 할테니 평택에 머무는 시간도 지금보다 적어질 수밖에 없을 거고요
평택에 출마 하셨으면 평택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 하시길
자기가 어디에 출마했고 뭘 할건지도 모르면서
평택을 위해서 민주당이 할수없는 조국당만이 가능한 그런 정책을 더 알리고
내놓은게 훨씬 도움될거라 생각 합니다.
민주당 스러움? 능력은 쥐뿔도 없는 운동권 출신들이 자기네 사람들만 다 채워서
압도적인 지지율로 출발 해놓고 무능의 극치로 정권 내줬던 민주당 스러움을 얘기 하는건가?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중도 보수까지 아우르는 실용적인 민주당 스러움이 훨씬
국가와 국민에게 도움 될거라 보는데요.
"검찰의 수사권은 기소와 공소유지를 위해 매우 제한적이고 예외적인 경우에만 인정해야 합니다. "
-검찰개혁 토론회 발제 중- (출처: JTV뉴스)
조국 대표 입장
"한쪽은 아니다. 그렇게 되면 옛날하고 똑같다. 그래서 아주 제한적으로 검사가 개입할 수 있어야 된다. 예컨대 공소시효가 임박했다거나 등등 여러 조건이 있습니다. "
"조국혁신당은 당연히, 저도 당연히 제한된 조건 하에서 보완수사가 인정돼야 된다는 입장입니다."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인터뷰 중 (출처: 장윤선 취재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