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Cluade는 찍먹만 해봤었네요 그러다가 살살 녹는 토큰값에 비용을 더 지불하라길래...
처음에는 GPT가 신세계였죠 GPT-4만 되었어도 뭐
그러다가 Gemini 3가 다시 신세계였고 Antigravity로 이것저것 많이 했었는데 프로그램이 점점 무거워지기도해서 VSCode + Cluade로 옮겼었습니다. 그냥 업무 자체는 Cluade CLI로 돌려봤었구요
아니 진짜....
딸깍 한번에 끝나는줄 알았는데 그것까진 아니지만 딸깍 한번에 토큰이 녹을수는 있더라구요
마침 GPT 5.2 였나 Codex가 나와서 바로 그걸로 갈아타서 지금까지 정착하고 있네요
여기저거 Cluade를 써야한다 할때 Codex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제 느낌상? Cluade에서 하던게 Codex에서도 충분히 다 되었었고 특히 뭐 Agents, Rule 등등 메인 관리자를 두고 기획 -> 개발 -> 리뷰 -> 검수 -> 보고 이 과정도 뭐 Codex에서도 알아서 다 해주긴합니다
그러다보니 왜 사람들이 Cluade에 열광하는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사실 다들 부자구나 싶기도 합니다..)
Cluade에 Skill이 더 많은가하면 Codex에도 다있는것 같고 맨날 유튜브에선 Cluade 강의만 있다보니 보다보면 저거 Codex에서도 다 되는데 뭐가 다르지 싶을 정도긴합니다.
결론은 뭐 다들 Codex 쓰세요 GPT 5.5 기가막힙니다!
저는 이쪽을 잘 모릅니다만, 제미나이를 VS Code에 임베드해서 돌리면 꽤나 원하는 웹앱을 잘 만들어줘서 만족은 하고 있거든요..
요즘은 코덱스 80 클로드15 안티5쓰게되네요
저도 팀에서 클로드 얘기할때 코덱스 애기하고 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코덱스가 더 낫던데..;; 클로드에 환상(?)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대충 나도 모르는 나를 클로드가 알아서 더 잘 인도해 주는 느낌이랄까요ㅋㅋ
코덱스는 똑똑한데 아웃사이더 느낌이고 클로드는 게으른 인싸 느낌이 좀 있습니다ㅎㅎ
소비자 입장에서도, 생태계에서도 너무 한쪽이 치고 나가면 당장은 안좋을 것 같아서. 한쪽이 나가다가, 다른쪽이 좀 더 가고 하는 편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가격 상승을 막는 효과도 있고. Gemini가 좀 치고 나가야할텐데 ㅠㅠ
(클로드 사용량이 너무 빡빡해서 늘 불만인데, 요금제를 낮추고, 코덱스에 좀 더 적응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계속 확산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결과 자체는 표면적으로 좋기도 합니다.
저는 Cluade(20불, 프로)는 글 쓸 때 쓰고, 코덱스(100불, 프로)는 코딩하고 개발할 때 씁니다. 그리고 다시 산출물 만들때는 Cluade 쓰네요.
마치 아이폰파와 갤럭시파가 있는것처럼
저는 제일 비싼 모델로 수업료샘치고 둘다 결제해서 사용해봤고 동일한 프롬프트를 던졌을때
클로드가 훨씬 더 잘 만들어내서 그냥 클로드 사용중인데 또 어떤 획기적인 모델을 오픈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유료해도 토큰 금방 끝남
그거 제외 GPT가 압살입니다. 클로드 할루시네이션이 너무 심해요
최근엔 공식적으로 클로드 패치 잘못해서 품질이 많이 낮아졌던 사건도 있었고요.
못쓰겠다는 얘기는 아니고 일단 codex도 클로드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는... 좀 삐리하거나 보조 느낌이 강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