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연탄맥을 사용했는데 이때도 정말 불만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단지 실리콘맥이 아니라서 앱에 제한이 있었다는게 불편했는데요.
맥북프로를 중고장터에서 거의 새것과 같은 상태의 것을 사와서 사용해보니 진짜 말 그대로 What else?입니다.
현재 맥북프로 M2 Max에 칼디짓 TS5 plus를 사용하고 있고 거기에 Rode NT1 5th, AKAI mini4, 18GB Sandisk Pro storage, Apogee Duet3, Cintiq Pro 32, Eizo FlexScan SX2262W 사용 중인데 굉장히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작업 환경이 아주 쾌적하니 일이 잘되는 것도 좋지만 취침(?)과 클량질(!)을 더 많이 하게 되네요.
연탄맥 프로는 최고 사양 CPU에 메모리도 32gb짜리, 2TB SSD에 그래픽도 700 듀얼인데 맥북프로가 들어오면 팔려고 했다가 그 계획을 철회하고 너무 예뻐서 잘 간직하고 있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