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쪽은 언론 환경이 유리하다 보니 여론전으로 못 할 게 없어 보입니다.
자신들의 비전이나 장점을 어필해서 표를 얻으려 하기보다, 상대 진영을 깎아내리고
지지층을 분열시켜 반사이익을 얻는 방식을 너무나 쉽게 활용합니다.
이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웬만한 실책이 아니고서야 민주당이 정권을 가져오거나
유지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해도 '뉴재명, 올드재명, 찐명, 친문' 같은 프레임을 계속 짜내서
갈라치기를 시도할 테니까요.
결국 우리가 이 여론전에 휘둘려 내부 분열이 일어난다면
정권 재창출은 정말 '그림의 떡'이 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듭니다.
끝까지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2026년4월 조사인데요.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잘해서 2030 지지율 격차가 정권 초기보다 상당히 많이 좁혀져서
그나마 위안은 많이 됩니다.
민주당에서도 애들을 위해서 하나라도 더살피고 생색을 많이 내야 해요 안찍어 주면 해주지 말고
그런거 안보고 지지하거나 우경화만 보고
대부분 걱정보다는 비난 비평하느라 바쁘죠
각 세대별로 행해온 결과물은 다음 다다음세대에 영향을 받기 마련인데.
특히 20-30대가 민감한 성별문제 등등의 경우
그 세대들은 이미 성장 단계부터 동등함을 겪어왔는데
읫 세대들은 그게 아니라 그걸 고쳐야 한다고 하고
아래세대는 이미 반영되있는데 거기에 +@를 더하면
오히려 역차별을 느끼고 반발성이 커집니다.
각자 소통하겠다고 열심히 해봐야
잘 아시듯 다른세대와의 소통은 매우 어려운데
교조식으로 해봐야 더더욱 우경화가 될겁니다.
그건 사회가 뉴비를 패배하게 해놨기 때문입니다.
살기위한 의식주 전반의 요구사항은 높여놓은 상황에서
20대 전까지는 오냐오냐 모시면서 키워놓고
이제 알아서 해
그정도 왜 못해
그렇게 요구하는디 점점 약해지죠.
하물며 공공부터가 자세가 이상합니다.
사람에게 책임을 강조하면서
이런저런 요구하는건 선출직 및 상급자인 기성세대가 하고, 여전히 책임회피는 있죠
그러니 젊은세대의 정신이 멀쩡 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이면서
상대적으로 돈이 덜 드는 온라인으로 몰릴수 밖에 없고 거기 분위기에 적응하기 쉽죠
아직도 진짜 언론의 일베화 때문에 젊은 세대가 우경화된다고 생각하시는거면..답답하네요
조금 더 시야를 열고 오픈마인드로 이슈를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이삼십대가 사오십대가 민주당 지지하는거 보는거랑
같은 느낌일까요?
같은 느낌은 아닐 겁니다. 그 때와는 시대상황이 바뀌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