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의 레알마드리드의 주전 센터백은 밀리탕, 뤼디거, 알라바가 있고 백업으로 하위선, 아센시오가 있습니다. 다른 포지션의 선수로는 추아메니와 카르바할이 임시로 때워줄 수 있는 상태구요.
그런데 뤼디거, 알라바는, 카르바할은 계약이 만료되어서 떠나야 하구요. 아센시오는 맨시티전에 선발 안시켜준다고 임시 감독에게 항명했던 사례가 있어서 떠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센시오는 다음 시즌부터는 주전이 2명이나 떠나서 자신이 주전으로 뛸 수 있는데에도 몇 개월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계속 놔두기가 어려울 겁니다.
밀리탕은 계속 부상을 당하고 있는 상태구요.
그래서 이번에 센터백을 2명 주전급, 1명 유망주를 뽑아야 합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 폭행과 항명이 일어나는 상황인데 무리뉴는 항명 안하고 다른 선수들과 싸우지 않을 선수를 데려오고 싶겠죠.
김민재는 무리뉴가 토트넘에 있을 때부터 데려오고 싶어해서 잘 분석을 한 선수이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3선발로 있어도 불만없이 잘 있고(지난 시즌에 다른 선수 부상 때문에 혼자서 갈리다가 팬에게 욕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바이에른 뮌헨도 선수가 나간다면 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데려올 것으로 봅니다.
문제가 있다면 뒷공간 커버와 전진수비가 장점인 김민재의 장점을 살리기엔 무리뉴의 경기운영 방식이 너무 보수적이라는 것, 그리고 라인 컨트롤이 장기는 아닌 김민재의 플레이 성향상, 라인을 컨트롤하고 스위퍼 역할을 맡아줄 좋은 파트너가 필요한데 이런 파트너를 쉽게 찾아줄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특히나 뮌헨에서 타와 호흡을 맞출 때 조금씩 어긋나고 있는 걸 보면, 파트너를 잘 맞춰줘야 할 텐데 말이죠.
아무리 검증되었다고 하더라도 월클에서 한발 떨어진 현 상태에서는 어렵지요.
25살 안쪽의 검증된 센터백을 데려올 가능성이 큽니다. 토트넘 폭망과 엮여서 ... 미키 판더펜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