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508102224934
제가 내부사정까지는 모르겠지만,
노조측에서는 거부하고 있군요.
계속 노조가 원안만 고수하는 건 평범한 외부 일반인이 봤을 때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려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시기에 파업 없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https://v.daum.net/v/20260508102224934
제가 내부사정까지는 모르겠지만,
노조측에서는 거부하고 있군요.
계속 노조가 원안만 고수하는 건 평범한 외부 일반인이 봤을 때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려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시기에 파업 없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노트북: MacBook Pro 16인치 M4 Max 휴대폰: 아이폰 16 Pro
노조에서 수락하면 며칠뒤에 그런적없다 이런식으로 멕이는중이라고합니다
3년에 시간좀 끌면 다음 대통령때 하겠다는거고
그때 대통령이 또 누구냐에 따라 ...좀 그렇네요
돈을 못버는 사업을 계속하는 이유도 있지요. 전체적으로 보면 회사에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익없는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면 경영진의 엄청난 실책인 거고요.
돈 못버는 사업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삼성 가전은 영익이 고작 수%에 불과하지만 그게 없으면 또 좀 그렇죠... 뭐 안될건 아닌데 포트폴리오상.. 덩치에서 나오는 것도 있고요
차라리 작은 기업 몇년 다녔던 경력직들은 스펙 좀 낮아도 중도 퇴사가 없으니 뽑았던거죠.
그 뒤 신입사원들의 길을 막은거죠.
같은 일이 또 벌어지고 있는거죠.
이번일을 경험하고 삼성은 한국에 더 공장을 지을까요?
로봇 도입을 미룰까요??
하이닉스는 부드럽게 나가는데 삼성이 성과분배문제에서 문제가 생기는건 다 이유가 있죠...
3년 얘기하는 것도 피식합니다
추격이 불가능하다네요. TSMC는 그동안 돈을 많이 벌어서 투자금이 넉넉한 반면 삼성은 적자
파운드리사업에 힘겹게 버티는 차이가 투자할 여력이 더욱 벌어졌고 돈이 없으니 추격할 방법이
없다네요. 70-90년대 밤새서 몸갈아서 적은 돈받으면서 일하는 세대는 은퇴했고 지금 경쟁력을
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막대한 연구개발과 설비투자에서 나오는데 삼성 100조 현금 있다는게
액수로 보면 엄청난 규모의 돈이지만 경쟁사 대비 투자금 기준으로 보면 너무나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여서 한번 뒤쳐지면 경쟁사를 따라갈 방법이 지금 시대에는 없다네요.
TSMC를 추격하려면 몇백조를 투자해도 파운드리 따라 잡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돈이 없으니
간신히 버티면서 뒤꽁무니만 따라가는게 목표가 되버렸다네요.
투자금이 부족하다 보니 선택과 집중 사업부별로 투자중인데 세상에 공짜는 없는게 결국은
한정된 수익을 직원들이 성과급으로 많이 가져가면 주주들은 배당금이 줄어들면서 손해가
발생하고 회사는 투자금 확보가 불가능해서 손해가 발생하는 제로섬게임이죠.
주식투자하는 목적중 하나가 배당금인데 수익나면 그돈 직원이 가져가면 배당은 줄어들죠
삼성 현직자 말로는 삼전에서 성과급 많이 주면 그게 기준점이 되서 우리도 받겠다고 소외된
사업부나 계열사 전부 들고 일어나서 전체 삼성이 파업 확산될 분위기라네요.
직원들 입장에서는 퇴사하거나 이직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지금 물들어왔을때 챙겨야지
주주들 입장 회사 입장은 모르겠고 최대한 많이 받겠다 이런 상황이니 쉽게 해결 안될겁니다
그런 생각이면 투자 많이 해서 영업이익을 줄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영업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이고
성과급은 작년 영업이익의 10%에서 지급하는건데요.
판매관리비에 투자비랑 다 들어가는데 성과급 때문에 투자비가 쪼그라든다는건 조금 어불성설이네요.
올해 투자는 남은 작년 영업이익+현금 범위내에서 맘껏 하면 됩니다.
지금 노조가 저러는건 셀러리캡때문이에요.
영업이익10%가 하이닉스 영업이익15%보다 많은데 셀러리캡때문에 연봉의 최대 50%인가 밖에 못 받아요.
셀러리캡 이야기 빼놓고 성과급이 10%네 20%네 떠드는건 반쪽짜리 논쟁이죠.
뭐 이렇게까지 단순하진 않지만 영익이 실제 금고에 쌓이는 돈도, 예전에 핫했던 사내유보금도 진짜 보유 현금을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하이닉스랑 달리 다양한 사업분야가 있어 고민해야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그사람들이 이동하기 시작하면 그때가서 돈 부어도 돌아오지 않죠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노조가 너무 못하네요
그 돌아오지 않을 브레인들에게만 성과급 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들이 대체하기 어렵죠
그들이 이직하면 일이 힘들어지고 결과기 늦어지구요
반도체 학과 이제 갓 졸업한 신입들 끌어 모아서요? 아니면 하이닉스에서 역시 대체 가능한 인원을 끌어와서요? 아니면 그냥 공대 졸업한 아무나 데려와 넣으면 되나요?
반도체 개발이 그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대로 일 하려면 똘똘한 사람도 최소 5~6년 정도는
지나야 단순하게 지시 받아서 하는 업무 말고 자기가 어느정도 판단을 할 수 있는데 그냥 대체 가능한 인력을 도대체 어디서 데려옵니까?
그리고 진짜 핵심 인력이 200명 이하라고 치고 (핵심 인력이 뭔지 모르겠지만) 그 아래 대체 가능한 사람이
대규모로 이탈하면 그 사람들이 진짜 핵심 인력으로 계속 남을 수 있을까요? 수십명이 달라 붙어서 하는 일을 혼자 다 감당해서 혁신 한다고요? 말도 안됩니다.
SK하이닉스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성과급을 요구한 것이다. **
"하이닉스만큼은 받아야 한다" 는게 노조 주장인데,
사실 하이닉스가 해준다고 삼성도 해줘야 할 아무런 정당한 이유가 없죠
이런 식이면 각 회사 계약마다 좋은것만 뽑아다가 이거 해줘 이것도 해줘 하면
순식간에 무슨 치킨게임처럼 되겠네요
저건 결국 성과급 제도화 약속을 안하는거라서요
애초에 노조는 제도화 요구였고 그 외 제안은 이미
모두 거절한겁니다
제도화를 요구하는건 이미 삼성이 말바꾸기를 한 이력이
많아서 소위 양치기소년이 되었기 때문이죠
예전에 ds부문장이 공식석상에서 발언한 것도
무력화 된게 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노조가 제도화 를 요구한겁니다
지금 사측이 제시하는 것들은 거진 다 1회성제안들입니다
즉 매년 협상하자 이거죠. 매년 이렇세 소모전을 해야할까요?
문서화 해주기전엔 아무것도 없다고 보시면 된다 그러더라구요
클리앙 분들이라면 더 잘 아실텐데요?
삼성전자 경계현 '보상약속' 후폭풍... 창사기념일에 일부직원 불만 터져 < 산업 < 기사본문 - THE Biz(더비즈) - http://www.the-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279
2. 성과급 산정기준 투명화
2022년 평택사업장 건설로 회사가 힘들때 임원들은 3880억 받았고, 직원은 0원입니다.
EVA산식이 어떻게 되길래 임원, 직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인가요
삼성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최소 지난 8년간 했던 발언과 약속이 지금까지 한가지도 지킨적이 없는게 문제의 근본입니다.
앞으로 어쩔거니 지금 땡기려고 한다는 등은 다 지엽적이고 개별적인거고요. 물론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다수가 이정도로 결집하는 상황이 벌어지는건, 근본적으로 회사를 신뢰 못하는게 깔려있어서 그런겁니다. 어차피 안지킬 약속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돈문제 아닌게 맞습니다. 회사의 언플 및 말돌리기에 직원들은 신뢰를 잃은 상황이거든요. 사측에서 제도화 하는 조건으로 협상하자고 하면 노조측에서 바로 받을겁니다.
솔직히 3%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협상 테이블은 열수 있을겁니다. 결국 지급율은 서로간에 조율을 통해 결정될 부분이니까요. 현재는 사측이 언플을 통한 여론 조작만 하고 있어서 협상 자체가 진행이 되지 않고 있거든요
사람들이 명문화 거부하는 중인데 뭔 소리 하시는거죠? 지금까지 명문화한걸 한번도 지킨적이 없어서, 법적 효력이 있는 제도화를 하라는게 핵심임.
그리고 3,5,7,10은 어디서 굴러들어온 개뼉다구인가요?
애초에 2년 전에, 회사가 하이닉스 수준 이상으로 보상을 하겠다고 선언한게 있으니, 그걸 지키라고 하는 겁니다.
돈문제가 맞는게 확실한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다 님 수준으로 그러고 살아가지는 않아요~ 인간으로서의 자존심도 없이 개 처럼 먹이 주면 좋다고 꼬리흔드는 가치관을 갖고 있으면 이해하지 못하겠죠.
루저 마인드는 전혀 공감이 안되서, 님 글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 일도 아닌거에 눈 벌개서 하닉, 삼전 성과급 글에 매달리는게 정상인이면 이해 안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