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경선에 참여했던 염동열 전 국회의원이 7일 국민의힘 탈당과 함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염동열 전 의원은 "그동안 몸 담았던 국민의힘 당원으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내려놓고자 한다"며 "오랜 고심 끝에 우상호 후보를 지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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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권성동이랑 같이 강원랜드 걸렸을 때 혼자 잡혀간 염동열이 공식적으로 우상호 지지선언을 했습니다. 사실 기사 자체는 엊그제였나 나왔는데 삭제되더니 다시 올라왔네요.
소위 강원 중부산간 지역구(태백, 영월, 평창, 정선, 횡성 중 지역구 구성 되는대로 네다섯개씩 묶이는 동네)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2선 했고요. 의외로 새천년민주당-열린우리당 출신입니다. 민정당-한나라당-새천년-열우-한나라 각설이 행보 ㅎㅎ
동부 평창(진부-대관령) 출신에 강릉명륜고 출신이라 영동권 보수 지지세 포섭을 위한 좋은 영입이라 생각되네요.
강릉시장 선거의 경우 김중남이 강릉고 출신이라 명륜고 라인들(권성동)이 이거 학교 세 대결로 가는거 아닌가 우려하던데 그래도 도지사 선거에 명고 동문인 염동열 붙었으니깐 동문회 단도리 좀 잘 했으면 좋겠네요. 명고 동문에 김홍규는 좀 짜치쵸 아무래도?
강릉고가 점수가 더 높은데 대학가면서 서울로 떠나고 안돌아오는데
명륜고는 서울로 대학가도 돌아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