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민주당 당적 단 사람은 그게 누구던간에(솔직히 이름 기억도 다 못하고요) 일단 민주당에서 하자는거는 무조건 찬성표 던지고 편들어주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 사람의 의사는 개인의 신념인가요, 특정 당적을 갖고 활동 중인 헌법기관의 직업적 신념인가요?
당장 민주당에서도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정부의 신념이 미묘하게 달라 그 때는 옳고 지금은 글렀으며, 그 때는 틀렸지만 지금은 해야 하는 사안이 많습니다.
당장 원전만 해도, 문통 떄는 탈원전이다 뭐다 하다가 이제는 민주당 지지층이 앞장서서 탈원전은 구태 취급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뭐 평택 사람도 아니고 거기 밭갈이 할 지인도 없고, 솔직히 김용남 조국 다 맘에 안들어서 차라리 김재연이 독자 완주로 선거비 보전 소신이나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이지만 김용남이 국힘 소속 달고 했던 당적 하나하나 파묘하는게 뭐 그리 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국힘 달았을 때 충실히 국힘의 개가 되어 온갖 개소리 하고 다닌 사람이면 반대로 민주당 당적 달고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공천과 당내 지위 확보를 위해서는 당 지지층 외 시민들에게는 개소리로 들릴 그 어떤 소리도 뻔뻔하게 할 수 있을 사람이 아닌가.. 싶고요.
솔직히 '아 이거 말하면 나 욕먹을 것 같은데' 성향 가진 사람들은 공천 준 값 못한다며 매 선거마다 양 진영에서 적출당하는 시대인데 자기 진영에서 강성 발언했던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그냥 공산주의 정권에서 대민 프로파간다용으로 서울 불바다니 열도의 간악한 4개 섬나라느니 저질러놓고 실제 선수들끼리 협상에서는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협상 하고 그거랑 뭐가 다른가 싶고요..
애당초 앞에서는 UFC하고 뒤에서는 문재인이 김무성 뽀뽀해주던 그 시절에 비해 표면적으로 대 지지층용 결집 방법이 이젠 유튜브 출연으로 시대가 바뀐거지, 정치 풍토는 오히려 2000년대 수준으로 퇴보했다고 생각합니다.
김용남 정도면 나쁘지 않네 정도는 전 된다고 봅니다.
그정도 파묘 기준을 들이대서 얼마 살아남을까 싶기도 하고
민주당 안에서도 각 사안별 방향별 의견은 다 나눠지고 있는거구요.
갠적으로는 이소영의원처럼 경제 주식 쪽 신경좀 써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보나 개혁은 이제 진보당이나 조국당에 맡겨둬야 한다고 봅니다.
...그건 개혁은 표모으기 흉내였고 집권하면 개혁은 나몰라라 하는게 되지 않나요?
언제부터 개혁이 장식이 된거죠...그건 지지자들에대한 배반이죠.
유지 안정 개선 개혁은 적절히 같이가는거죠.
개혁만 부르 짖는 당이 집권 여당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1, 0 으로 생각하시면 다 이해 안됩니다.
>또한 진보나 개혁은 이제 진보당이나 조국당에 맡겨둬야 한다고 봅니다.
1/0 은 먼저 말씀하셨죠.
국민 다 품어야할 집권당에 개혁만 기대는 안합니다...
네 오해가 있을수 있겠군요.
진보나 개혁을 주된 가치로 삼는 정당은
이제 물려줄 때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게 그 사람의 철학적 세계관이
세상을 보는 눈이
가치 판단의 기준이 쉽게 바뀌지 않아서 라고 생각해요.
따라서 우리는 어떤 사람을 지지하고 표를 줄 때
그 사람이 어떤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지
그 가치관 세계관은 나와 일치하는지
또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지
그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요.
윤문식선생이 왔으면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일갈했을겁니다.
온전한 정당주의라고 보기보다는 인물주의 경향이 더 강하니까요.
지지층도 정당 지도부가 손가락 가리킨다고 마냥 따라가는 성향이 아니죠. 유럽마냥 정당명부제를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냥 3김 시절이나 지금이나 인물주의적 정치 풍토는 큰 차이가 없다 봅니다.
정당 내 권력구조의 분권화가 잘 되었느냐(계파간 알력), 대놓고 총재정치냐의 차이일 뿐...
어느쪽으로 판단하든.. 공론장은 필요하죠.
다만 민주당 후보, 여기가 범민주권 사용자가 많은 커뮤니티라는 것은 감안하여 '민주당'의 가치에 대해 뭣도 아니다는 식의 단정, 민주당 후보든 뭐든 못 믿을 놈이니까 배척하자...는 향후 미래에 도움 안될 극단적인 내용은 서로 자제하는 것이 맞겠죠.
한 일년전부터 보니까 이곳에 우르르 극단적인 언사를 반복하고 서로 추천해주는 경향성이 확실이 강하게 생겼는데...
그나마 클리앙이니까 잘 버틴다 싶습니다.
그 기준에 마음에 드는 사람은 누구일까 궁금하네요.
최소한 사람도리는 챙겨야죠.
결국 선거랑 차악, 차선을 뽑는데. 거기서 김용남이나 조국이나 다 마음에 안드시니 별 구별 없이 쓰셨겠죠.
거기에 김용남 파묘하는게 별 의미없다고 쓰셨는데...
그럼 강원대망론님의 기준에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서요.
검증이란 단어를 두고 파묘란 단어로 부정적인 프레임 단어를 쓰고 계시기도 하죠.
텃세 부리는거 같아서요 ㅋㅋㅋㅋㅋ
괜히 더 응원하게 되네요 ..ㅋ
적당히들 합시다....ㄷㄷ
입당해서 당원되는건 누구나해요.
당에서 지선 후보로 나오는건 다른거죠. 지도부 픽까지 받아서요
사과한번 하라는 사람들에게 온갖 작세 갈라치기
신천지 리박이라며 돌던지던 사람들이
지금 그당시 사과하라던 사람들 마음을 알겠지??? 싶은
고약한 심뽀도 생기네요 ...ㅋㅋㅋ
그럼 대한민국 선거 왜 해요?
대한민국이 상명하복 독재국가입니까?
당원 수 많은 당이 대통령 하고 도지사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그러죠.
자기한테 싫은 거 의견 낼 수 있는 게 민주 사회 아닙니까?
왜 역행하는 소리하고 있어요?
당적없는 정치인들 멀쩡해지는 거 보면 웃겨요.
대통령말대로 정치인은 도구로써 쓰임새가 있으면 갖다 쓰고 효용이 떨어지면 버리는 게 국민입장에서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