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와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는 7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후 (당선될 경우) 창원특례시를 마창진 3개 시로 해체하는 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사를 묻겠다고 밝혔다. 2010년 창원특례시 탄생 이후 옛 마산과 진해 지역은 소외감을 호소해 왔는데, 이번 공약은 선거를 앞두고 상대적 박탈감을 가진 옛 마산과 진해 유권자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캠프 김명섭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박 후보와 강 후보의 기자회견은 박 후보 본인이 추진했던 마창진 통합에 대한 실패 선언이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2010년 당시 이명박 정부 시절 마산, 창원, 진해의 통합이 경쟁력을 높일 유일한 길이라며 밀어붙였던 사람이 바로 박완수 후보”라며 창원 시민에게 사과부터 하라고 꼬집었다.
다만 김 대변인은 “김경수 후보는 통합창원시의 미래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민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시민이 중심이 되어 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며 “향후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와 함께 창원의 미래와 발전에 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원칙적으로 창원시를 마산·창원·진해로 분리하는 방안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물어 결정하겠다는 점에서는 박 후보 등과 의견이 일치하는 셈이다.
요근래 행정 트렌트는 통합인데 창원은 분할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일단 표 내놔 공약이고 당선되면 모르쇠 하겠죠
그리고 다음 선거에 또 써먹으려면 그냥 놔두겠죠 ㅎ
라고 말하고 싶네요.
다시 창원 통합시가 되었죠.
마산, 진해, 창원이 전부 창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마산이랑 진해가 피해자인것처럼 그러지만 창원빼면 진짜 다죽어서 그럴 형편이 아닐텐데 말이죠
직장도 없이 노인밖에 없는 도시에 분리시켜서 좋을 게 뭐가 있다고
국힘 지역구라고 생각해서 의원수 쪼개 느리고 싶은 생각인가 보네요.
현실적으로는 함안군이 창원시로 통합하는게 합리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