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중금리대출' 공급 실적 보니…국민>케이뱅크>농협 순 | 뉴시스
KB국민은행 1분기 3068억원 공급 가장 많아
케이뱅크 2450억원, 농협은행 1612억원 순
올 1분기 은행권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1조5000억원의 민간 중금리대출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청와대를 중심으로 은행권의 '포용금융'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만큼 중금리 대출 공급 규모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 1분기 은행권의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 규모는 총 1조5074억원으로 집계됐다.
은행별로 보면 KB국민은행이 3068억원(2만1288건)을 공급해 가장 많았다. 이어 시중은행 중 NH농협은행 1612억원(1만1977건), 우리은행 1360억원(7299건), 하나은행 1130억원(5748건), 신한은행 790억원(3796건) 순으로 집계됐다.
인터넷은행 중에서는 케이뱅크의 공급 실적이 2450억원(1만6790건)으로 가장 많았고, 카카오뱅크 1391억원(8713건), 토스뱅크 700억원(4136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민간 중금리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신용대출 상품이다. 통상 2금융권보다 낮은 연 7% 안팎의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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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들먹이면서 이래서 관치금융이 안된다..하면서 욕먹는거아니겠죠 정부
(인터넷은행들 주가가 바닥인 이유 중 하나인 걸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