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슬금슬금 지지율이 커지더니 결국 5월부터는 다수의 독일 정당지지율 여론조사에서 극우정당 AfD가 지지율 1위를 차지해 버리는 결과가 발표 되고 있습니다.
집권 연정에 대한 불만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고, 경제도 좋지 않은 상황에 결국 극우 정당이 계속 지지율을 얻는 모습입니다. 집권 여당인 Union 24%, AfD 27%로 3%p 앞서고 있습니다.
올 9월 주의회 선거가 치뤄지는 작센안할트 주에선 AfD의 지지율이 41%로 역시 다른 정당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선거에서 높은 지지율에도 다른 정당이 연립 정부 구성에 끼워주지 않아 연립에 참여할 수 없었던 AfD가 잘하면 단독으로 주단위에서 최초로 단독으로 집권당이 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유럽은 서민들 경제 매우 어려워보이더군요. 활기가 안보였습니다..
우리가 알던 그 이상향 모습의 유럽이 아니었습니다..
중국에게 산업의 많은 부분을 내주었죠. 그 후폭풍입니다. 특히 독일기업들은 뭐 거의 어마무시하게 생산을 이전했죠.
< union 문제점 >
경제 위기 대응 실패: 에너지 가격 폭등(중동 긴장·러시아 영향), 저성장, 높은 생활비. Merz 정부의 개혁(재정 긴축 등)이 국민 체감에 미치지 못함.
이민·안보 문제 미해결: 선거 때는 강경 노선을 약속했지만, 실제 정책 효과가 미미하거나 연정(SPD와 대연정) 내부 갈등으로 지지부진.
뭔가 다른 선택으로 해결을 모색하는데 쉽지 않아 보이네요. 우리나라도 강 건너 불구경 이 곧 아닐듯 하고요.😢
지방 재래시장 가면 사장만 한국인이지 아래 젊은 직원은 외노자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요.
우리가 먹는 국산농작물은 외국인노동자 없으면 생산도 불가능..이건 이민의 문제가 아니라 그 돈 받고 그 일 해줄 노동력이 없어서 그런거구요
메르츠 총리는 역대 독일 총리 중 최저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데 응답자의 69%가 메르츠가 총리직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82%는 그의 소통 방식이 설득력이 없다고 평가할 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민당은 한국으로 치면 민주당 과 비숫한데 지난 집권기에 무능으로 일관 하다 4년도 못채우고 선거대패한뒤
중도보수정당인 기민당과 연정했으나 지지율은 더 빠젔죠
선거 대패했으면 야당으로 돌아가야지 무슨 연정인지
사민당도 이전에 Union과 오랜 연정으로 집권당에 끌려 다니면서 당의 색깔이 옅어져 내부에서도 연정에 대해 불만이 많았지만, afd가 급부상한 이래로 연정을 구성할수 있는 경우의 수가 결국 저렇게 밖에 남지 않았고, 당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결국 AfD의 정권 입성을 막기 위해 연정을 억지로 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