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수준 떨어지는 질문을 오세훈 캠프에서 했었네요.
정원오 후보 집이 구청이 있는 왕십리역 바로 앞인데
(서울숲삼부아파트, 출구 1분 거리)
성공버스 모든 노선이 아파트 앞을 지나고
2024년 이후 집 가격이 올랐으니
집값 올리려고 공공 소유 버스를 사적으로 쓴 거냐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한 겁니다.
실제로는 아파트 바로 옆이 왕십리역 역사라 역에 서는 거죠.
거기에 팩트 체크하면
1) 24년과 현재를 비교했을 때 그 정도 오른 아파트들이 많고
2) 왕십리역이 성동구 내 최다 노선 환승역이자 기차역이고
3) 구청도 바로 근처라 주민 편의용 노선이라는 겁니다.
4) 차 다니는 대로변보다는 국철역 가까이 두는 게 편하니
(2호선 승강장 외에는 대로변과 멉니다.)
기존 마을버스가 서던 국철역 앞 정류장에 그대로 섭니다.
4) 노선을 보면 주민센터와 복지시설만 다니니 주민 복지용이고
집값 올리려고 만든 출퇴근용 노선이 전혀 아닙니다.
(평일 8시에 출발하면 저 복지센터 직원도 출근 못 해요.)
5) 성공버스는 노인 복지관 버스의 이용 대상을 대폭 확대해
구민 누구나 편하게 복지시설을 방문하게 하는 버스입니다.
(물론 골목길로 가다보니 저상버스가 아닌 점은 아쉽지만요.)
이전에 논란이었던 구의원 아파트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본인 거주 아파트 앞으로 시내버스를 꺾어 정차시킨 것과는
아예 다른 얘기라는 겁니다.
참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