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학습자란 대학에 진학한 30세 이상 학생을 뜻한다. 출산율 저하로 신입생 감소의 직격탄을 맞은 대학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2024년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비수도권 전문대학에 한해 인원 제한 없이 성인학습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들도 성인학습자 특성에 맞춰 수업을 야간에 진행하거나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등 평생학습 확대 기조에 적극 나섰다. 충북 음성의 한 전문대는 성인학습자 대상 학과로 건축학과 전기공학과 소방안전과 등을 운영하고 있고, 제천의 한 전문대는 라이프복지상담학과 라이프경영학과 바이오헬스케어융합학과 등을 운영 중이다.
시니어 대학생이 늘면서 이들에게 지급되는 국가장학금 규모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60세 이상 성인학습자가 받은 국가장학금은 모두 795억7300만원으로 166억1100만원에 그쳤던 5년 전보다 4.8배 늘었다. 같은 기간 20대에 지급된 국가장학금이 16.9%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
논란이 이어지자 교육부는 비수도권 전문대학의 정원 외 성인학습자의 경우 대학 입학정원의 10% 이내로만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바꿨다. 김경년 강원대 교육학과 교수는 “취미나 여가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에 세금으로 조성된 국가장학금이 지원되는 경우 성인학습자의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는 제도 취지와 부합하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병찬 국립공주대 교육학과 교수는 “국가장학금이 대학의 수익에만 이용되지 않도록 정부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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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학과는 너무한거 아닌가요... ㄷ ㄷ
저런쪽으로 타먹는 사람들과 학교들이 나오는 거죠
오죽하면 학교에 애들 태블릿이며 노트북이며 그냥 줍니다
특히 지방 군 단위 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 유치를 위해 골프. 승마 등의 활동까지 한다고 하더군요. 학생은 10명. 20명인데 교직원도 10명. 20명인데도 많구요.
외국인/노인 유치가 희망인 이상한 상황입니다.
지적 갈증 수준은 수준 높은 온라인 강좌가 낫지 않을까요?
제가 시골 살아서 잘 아는데 정말 시골에 별의별 명목으로 엄청난 정부 예산이 들어갑니다.
물론 도시도 다른 명목으로 더 많이 들어가겠지만요.
어디 국가에 큰 일이라도 나면 전국에 수만개의 단체들이 자선행사, 자원봉사를 하는데요. 그게 정말 그 조직의 자원봉사가 아니더라구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진 인터넷 강의 시청만 하면 되고 (실시간이나 양방향 아니라서 켜놓기만 하고 딴짓해도 모름), 중간고사라고 보는 거 봤더니 오픈 북 테스트더라구요. 딱 봐도 해당 커리큘럼 자체가, 국가장학금 노리고 나랏돈 빼먹으려고 만든 거라는 게 보일 수준일 정도. 너무 심하더군요...
심지어 80세도 있음 건강 체력 상태로 보면 케어를 받아 야할 분들 같던데 말이죠 그리고 하루 교육만 받으면 될것 같은데 그걸 또 민간에서 자격증 판매를 하니 이레 저레 돈이 너무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