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 막강한 마소 구글은 빼고는
나머지 회사들은 대부분 금리 10% 짜리 사모대출로 데이터센터 수백조 ~ 천조 때려박고 있는데요
AI 시장이 지금은 성장초입이라 언놈이 위너될지 모르니 닥치는 대로 들이붓고 있지만
언젠가 승자가 가려질테고 (현재 발전속도로 봐서 빨리 가려질거 같아요)
어떤 산업이든 종국엔 1등이 거의 다 먹고, 2등 3등이 부스러기 주워먹는데
하나둘 경쟁에서 낙오되는 놈들 나오면
레버리지 만땅 태운 이 무지막지한 데이터센터들 어찌할건지?
근데 버블은 터져야 버블이죠
안터지면 버블 아님요
자문자답인데
ai에게 물어봤더니
코어웨이브 같은 회사가 초기대출이 10프로 이상 되었다는데
요즘은 그정도는 아니고 5프로대인것 같고
수백조 수천조는 한 회사가 아니라
업체 전체 ai 데이터센터 투자금액 이다 라는 것 같네요
기존의 버블과는 달리 대단히 안정적이죠..
물론 신기하긴 하지만 아무튼 버블이라 함은 누가 망할까 걱정이 되야 하는데... 사실 투자자가 망할 가능성은 매우 낮으니.. 정정하자면 저 투자비용 회수가 가능할까 정도겠죠
당장의 몇년간 현실적인 숫자가 이미 나온거기 때문에 주식도 오르는 거고요...
위에도 말했지만 기존의 버블논쟁과는 달리...
미래 투자비용을 다 회수할수 있으려나 정도입니다.
그 이전에는 1위 회사가 아닌 회사가 무리하다 작은 버블이 터질 테구요. 그런데 그런건 역사에 언제나 있던 일인거 같아요.
이제 클로드, 코덱스 장애나면 전세계 개발이 동시에 다 스탑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로봇은 아직 시작도 안했고 자율주행은 제대로 시작도 안한것 생각하면 아직 버블은 아닐것으로 보여요
결론은 백수 되기 전에 미리 AI에 투자 해서 돈을 벌자 밖에 생각나는게 없더군요.
각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을만한 근거를 찾아보고 닷컴 버블 같은 과거 유사 사례와 비교해보라고 하구요.
AI는 이럴 때 쓰라고 만들어준 거 아닌가요?
물론 AI든 AGI든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지만요.
닷컴 버블 때 시스코 주가가 80% 폭락한 것처럼 엔비디아도 폭락할거다, 엔비디아 숏 쳐도 되냐? 이런 주제로 클로드랑 길게 대화한 내용을 공개한게 있는데 여러가지 수치들이 그럴듯하게 다 계산되어있고 나름 재밌어요 (영어).
근데 실제 버블이라고 해도 그게 터질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예측이 매우 어렵다고.. 아무리 다그쳐도 클로드가 숏 치는 거 반대하는 결론이더군요.
유튜브나 인터넷 신문 기사보단 훨씬 고퀄 내용인 것 같습니다.
https://claude.ai/share/5373cca0-f085-40a7-9a58-3f30b4f76195
AI 수요 증가를 인프라 구축 속도가 따라가지 못 하는 상황이예요.
오죽하면 엔트로픽 CEO가 수요가 좀 천천히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을까요.
적어도 AI가 거품은 아니죠.
직접적인 1:1 비교는 어렵지만, 인간의 뇌가 평균 100~1000조개의 시냅스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죠.
AGI 나 SGI 가 되려면 최소한 인간의 평균 시냅스수 이상의 파라미터를 구축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최신 AI 모델들이 얼마나 더 커져야 하는지, 그럴려면 그걸 담고 있는 ai datacenter 규모가 얼마나 더 커져야 할지 어렴풋하게 그려지실겁니다. 지금은 초입 단계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물론 관련 회사들의 주가가 고평가냐 저평가냐는 각자의 판단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로드 프로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독 서비스에 10만원 이상을 태워본 적이 없는데...
전 개발자도 아니고 완전 일반인 정도 쓰는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