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와 하림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회생 개시 이후 1년여 만에 기업회생을 위한 첫 실마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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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1200억원에 인수하게 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기업가치는 3000억원으로 책정됐다.
엔에스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하면서 1000억원대 후반 부채까지 떠안는 구조다. 결과적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뒤 홈플러스로 유입되는 현금은 1000억원대 초반으로 추산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업가치는 당초 1조원대까지 거론됐다. 하지만 유통시장 부진, 홈플러스 통매각 유찰 등이 겹치면서 기업가치가 3000억원까지 낮아졌다.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의 주요 요건 중 하나인 슈퍼마켓사업부 매각이 성사되면서 남은 과제는 긴급운영자금(DIP) 파이낸싱이다.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에 DIP파이낸싱 대출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나 메리츠 측에서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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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는 싫지만 홈플러스는 안망했으면 좋겠어요...
라면과 유통에 꼴아박는거 아닌가 싶네요.
하며 들어왔는데 그 하림이 아니군요. ㅎㅎㅎ
밀린 월급 다 주고 나면
물건 다시 채울 돈이 나올까요?
울 동네 홈플 너무 애정하는데 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림도 현금 부자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