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주커버그를 대신하는 AI를 만든다고 하던데요.
저도 저를 대신해서 들어가기 싫은 회의에 대신 들어가주는 AI 에이전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회의하다보면 감정이 격해져서, 회의가 꼬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같은 말 차분하게 여러 번 할 수 있는 AI가 나와서 저 대신 회의에 참석해줬으면 좋겠네요.
찾아보니 회의록 정리 AI는 많던데, 기존 맥락이나 AI 이용자의 개인적인 가치관이나 판단기준을 이식시키기 어려워서
아직 회의를 진행하는 AI는 없다고 하네요. meeting.md 에 최대한 자세히 써줄 수 있는데, 이거 md에 의존해서 회의를 진행하게 하는 AI 챗봇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솔직히 괜찮은것 같습니다. 회사 내 지식과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협의하겠네요.
상대방이 말을 못 알아 먹어서, 문해력이 떨어지는 건지 청해력이 떨어지는 건지, 자꾸 요점은 이해못하고 딴소리하는 사람
남의 말꼬리 잡고, 아니 니가 그렇게 말했잖아 혹은 니가 뭐라도 되어서 그리 말하니 이런 말하는 사람
이런 회의를 질질 끄는 사람들 때문에,
차분히 같은 말 이해될때까지 다시 설명해주는 ai에게 대신 좀 회의 시키고 싶을 때 많습니다.
네 딱 이 케이스입니다.
.... 이렇게 되는건 아닐까요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