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은 진보당 전체적으로 울산시장 단일화와 연동하여 협상하려 하겠죠. 그러면 민주당과 그나마 열려 있다 볼 수 있는데.. 김용남이 민주당을 넘어서 진보당까지 연합시도를 한다는건 당췌 그려지지 않는 그림이긴 하지만. 조국도 "국힘 제로" 를 기치로 내 걸고 출마 했는데 끝까지 단일화가 지지부진해진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김용남은 사실상 밑져야 본전으로 시작한 그림이긴 하지만 점점 그림이 쫄리면 XX시던가 그림으로 가는 바람에 어떠한 선택을 하려는지? 이래나 저래나 이번 선거에서 지선보다 보궐(재) 들이 눈길이 가긴 하네요.
미래를위한선택
IP 218.♡.39.15
17:39
2026-05-07 17: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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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OPIO님 사실 김용남이 지는 것 보다 조국이 졌을 때 파멸적일것 같긴 합니다. 한 시대가 저무는 느낌이 날 것 같아요.
EdnaMoro
IP 103.♡.63.254
17:41
2026-05-07 17: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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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위한선택님 공감합니다
90까지갑시다
IP 211.♡.202.173
17:45
2026-05-07 17: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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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과 단일화한다고 해서 기존 진보당 지지층을 민주당이나 조혁당이 온전히 흡수할 수 있을 지도 애매합니다. 대부분 노동자들인데 보수정당 출신인 김용남에게 그렇게 쏠릴 거 같지도 않고, 조국은 강남 좌파같다는 느낌이 있는 지라 여기 역시 그렇게 갈 거 같지도 않네요
이미 진보당이랑 민주당이 단일화 협의 중이었는데 조국 대표가 북구는 민주당이 오지말랬도르, 안산은 다자구도에서 용혜인한테도 밀리는도르 등등 돌림판 돌리다 제일 만만해보이는 곳이 평택이랍시고 출마해놓아서 판이 어그러진 상황입니다. 다 떼어놓고 좌파놈둘? 근데 민주당이랑 단일화 안해줄려고 버텨? 괘씸하네? 너 심상정이라니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그리고 조국이 평택'군' 출마하겠다고 뛰어들 때 비록 평택 지역 출신은 아니지만 지역 노동자들이랑 긴밀하게 스킨십하면서 유의미한 지지율 혼자 만든게 김재연 후보입니다. 막말로 진보당 이미지가 NL빨갱이+듣보잡이라 직접 노조로 겪어보 공장 노동자들 외에는 아예 확장성이 없는 수준이라 당선급 지지율 못받는거지 조국이랑 김재연이랑 당 바꿔 보세요 누가 누구한테 단일화 안해준다고 찐따먹일 수 있나. 이건 김용남 김재연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미래를위한선택
IP 218.♡.39.15
20:10
2026-05-07 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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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망론님 김재연 후보 진즉 평택 내려가서 열심히 밭 갈던 상황 알고있습니다. 말씀대로 심상정은 좀 지나쳤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심하게 말해서 평택을이 조국 대표의 정치적 묫자리가 될까봐 우려되는 마음도 있습니다. 상황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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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와 진보당과의 선거연대 논의 자체가 전면백지였다는걸 생각하면...
양쪽 모두 김재연과의 단일화 난이도가 헬게이트 수준으로 보이는데...
저러다 결국 심상정2 가능성 꽤 있다 생각합니다.
정청래 대표가 김용남후보 후원회장 한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조국 후보가 흡수단일화 되지 않는 이상 김용남의 양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조국도 "국힘 제로" 를 기치로 내 걸고 출마 했는데 끝까지 단일화가 지지부진해진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김용남은 사실상 밑져야 본전으로 시작한 그림이긴 하지만 점점 그림이 쫄리면 XX시던가 그림으로 가는 바람에 어떠한 선택을 하려는지? 이래나 저래나 이번 선거에서 지선보다 보궐(재) 들이 눈길이 가긴 하네요.
사실 김용남이 지는 것 보다 조국이 졌을 때 파멸적일것 같긴 합니다. 한 시대가 저무는 느낌이 날 것 같아요.
진보당 지지층 특성상 조직표 성향이나 노동자 계층이 꽤 강한지라...
단일화 과정에 발생하는 일부 이탈표 감안해도, 김재연과 단일화 성공하면 거의 당선권 된다 생각할 거 같기는 해요.
조국 김용남 김재연 셋다 태이블 앉아서
단일화 해야죠
만에 하나
천에 하나라도
합의 못하고 각자 뛰어서
평택을 국힘에 넘겨주면
조국이고 김용남이고 간에 다시는 정치권에 발 못 들이게 해야합니다
김용남은 어떻게든 돌고 돌겠지만
조국은 정치생명 끝입니다.
김용남/조국 치킨게임하고
유의동 황교안 합치면
진짜 질 수도 있습니다.
김재연이 광팔이 하기도 쉽지 않죠.
당선자가 단일화로 인한 낙선자에게 선거비용이든 정치적 자산이든... 딱히 보상해 줄 방법이 없으니까요.
굳이 한다면, 울산시장 가지고 진보당이 민주당과 딜 치는 정도의 광팔이나 가능할텐데,
평택을 보궐 먹겠다고 울산시장 팔아치우면 민주당 지도부 실격이죠.
그리고 조국이 평택'군' 출마하겠다고 뛰어들 때 비록 평택 지역 출신은 아니지만 지역 노동자들이랑 긴밀하게 스킨십하면서 유의미한 지지율 혼자 만든게 김재연 후보입니다. 막말로 진보당 이미지가 NL빨갱이+듣보잡이라 직접 노조로 겪어보 공장 노동자들 외에는 아예 확장성이 없는 수준이라 당선급 지지율 못받는거지 조국이랑 김재연이랑 당 바꿔 보세요 누가 누구한테 단일화 안해준다고 찐따먹일 수 있나. 이건 김용남 김재연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김재연 후보 진즉 평택 내려가서 열심히 밭 갈던 상황 알고있습니다.
말씀대로 심상정은 좀 지나쳤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심하게 말해서 평택을이 조국 대표의 정치적 묫자리가 될까봐 우려되는 마음도 있습니다. 상황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