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논쟁은 단순히 보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인것 같습니다.
1. 김용남은 민주당원이고 민주당 후보라서 무조건 지지해야 한다.
2. 김용남은 민주당 스러움이 보이지 않기에 지지할 수 없다.
전 후자 쪽입니다. 김용남이 지금까지 보여준건 우리가 아는 민주당원과 민주당적 이미지의 말과 행동이 1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향후 행보는 우리가 지금도 아는 안철수, 양향자, 조응천, 그리고 이제는 그 그룹의 대표 브랜드(?)가 되신 이낙연 등이 있습니다.
1번 논리를 지킨다는 것은 어떤 것이냐? 제가 지금 개신교 기독교인인데, 같은 종교라고 전광훈이나 손현보를 지지해야 하는 소리랑 같은 겁니다.
무조건 지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죠. 축적된 Data로 봤을 때 김용남은 딱 그 상입니다. 제가 오랜 민주당원으로서의 판단입니다.
민주당이라면서요?
본문을 빗대어 '순결하고도 독실한 순수혈통 기독교집단' 이 되고자 하시는 건가요?
이제 당대표가 후원회장까지 맡았습니다. 여러 창구로 항의하러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경필찍자 조국찍자가 2찍이겠죠 그쪽가서 물으세요
왜 안할까요...
무슨 이유로...
물론 이말하면 조국이 원희룡이냐 라고 쌍심지를 키더라구요
무슨 의미인지 알면서 특정 단어만 가지고 분란을 유도하거든요
같이 이름 올린 분들이 정말 화려하시네요..
물론 진보고 보수고간에 넘으면 안되는 선도 있지만 김용남 의원이 거기까지 간 막장은 아니라서..
너무 과열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건희 실드 친다고
민주당이 이태원 참사 이용해서 참사포로노 찍는다고 말했어요...
굵직한 사안들은 국회에서 대부분 당론으로 투표하는 게 한국 정치 현실입니다.
아니 저런 말을 하는 게 "사람"일리가 없다가 그와 오래 싸운 민주당원 마음속에 없을리가 없거든요.
저 역시 김용남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라 방송 나오면 다른 곳으로 채널 돌리거나 다른 유튜브 찾아봅니다.
정말 김용남 때문에, 그자의 발언 때문에 상처 받은 사람들이 한둘일까요.
치열하게 박근혜 당시, 윤석열 당시 그들 세력과 싸운 민주당원 중엔 얼마나 많을까요.
그런데도 그를 지지하라고 무턱대고 던져 놓으니 이 사단이 나는 겁니다.
그럼 민주당은 어찌될까요???
김용남의원이 국힘에 있을때, 적이었을때 발언과 아군이 되었을때 발언은 달리봐야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김용남의원이 전북에 와서 토호세력 몰아내 줬음 합니다.
잘못된 행동이었고 사과한다는 말 한마디를 못해서 말을 빙빙빙 돌리는 꼴을 보고 있으니 저런 건 차라리 없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