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발가락이 길어요. 6cm가 넘습니다.
제 새끼손가락 길이랑 같아요.
저 발가락 때문에 신발신을때도 원래사이즈(?)보다 10단위는 크게 신고,
등산화처러 토박스부분이 딱딱하게 된 신발은 구매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호카 아나카파나 호파라는 샀다가 죄다 반품했습니다.
샌들을 270으로 주문했더니, 전체적인 사이즈가 딱 맞는것 같아요.
샌들 바닥이랑 발바닥 길이가 1:1인 느낌...?
뒷꿈치쪽 찍찍이를 원래출하상태로 하면 발가락이 탈출합니다.
어릴때 샌들 신었던 기억에 꽉조이고 뛰면 발가락이 땅에 닿았던 기억이납니다.
아무래도 280으로 한치수 바꿔야겠죠?
발가락들이 탈출하려는게 보여서 못쓰겠네요.
두번째 발톱이요.
이미 흔적기관입니다....
죄송합니다
맨발로 다니기 좀그렇죠
외부적으로 다칠위험은 적지만, 토박스에 두번째발가락이 닿아서 평소 보행때도 발가락이 접혀있어요.
어느정도 큰사이즈 신발을 신더라도 발목이나 뒷꿈치가놀아서 내리막길에선 발가락이 계속 닿아서 집에오면 발톱이 아려옵니다.
어린시절 축구화신고 축구하면 발가락 마디가 벗겨져서 양말이 피에 젖는게 다반사였어요.
저도 발가락부위가 막힌 그런 신발 자유롭게 신고싶습니다.
저도 볼때마다 놀랍니다.
막힌 신발이 최고죠.
거진 한여름용이라서요.
한여름 쓰레기버리러갈때
동네 슈퍼갈때
피서갔을때정도랄까요
신발 고를 때 불편한 점에 위추 입니다. 하하하
아 농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