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회 할때 시끄럽게해서 죄송하다고 현수막 거는 거 보고 드는 생각이
아파트 구매할때나 이사올때는 학교 근처에 있어야 된다고
근처에 학교 있는 곳으로 자기들이 선택해서 이사와 놓고는
애들 운동회, 점심시간에 뛰어 노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이거 보다 더 이해가 안가는 건 저런 민원들을 들어준다는 거에요
그냥 무시하고 개망신을 줘도 모자를 거 같은데 말이죠
학교 운동회 할때 시끄럽게해서 죄송하다고 현수막 거는 거 보고 드는 생각이
아파트 구매할때나 이사올때는 학교 근처에 있어야 된다고
근처에 학교 있는 곳으로 자기들이 선택해서 이사와 놓고는
애들 운동회, 점심시간에 뛰어 노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이거 보다 더 이해가 안가는 건 저런 민원들을 들어준다는 거에요
그냥 무시하고 개망신을 줘도 모자를 거 같은데 말이죠
운동회 매일 하는 것도 아닌데, 그걸 가지고 민원 넣는 자는 그냥 자연인으로 살아야...
아이들 웃음소리는 소음이 아닙니다라는 현수막을 걸어야되죠.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쓰면 조용하죠.
정신병일수도 있고요..
자매품 미친 학부모도 있죠...
요즘은 너무 각박해졌다.. 자신에게 조금만 피해가 오면 참지를 못한다..
는 의견이 다수이고
저도 맨날 있는 일도 아니고 하루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의견도 있더군요.
새벽 배송하는 사람들
이 분들은 아침에 푹 자야 다시 새벽에 일을 할 수 있는데 소음으로 잠을 못자게 된다면...
참 힘들지 않을까?
맞아 예전에는 새벽에 일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구나.
현대는 참 다사다산한 세상이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1. 이상한 민원을 막을 방법이 있는가?
: 없다.
어느 시대건 세상이건 일정 부분 존재하는 미친 놈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이건 그냥 통제 불능한 상수로 봐야 되요
2. 이상한 민원을 무시할 수 있는가?
: 있다.
이건 학교나 민원 받고 출동하는 경찰에 재량을 부여함으로써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냥 무시하면 되요.
* 실제로도 저런 말도 안되는 민원은 대답만 해줄 뿐 실질적으론 많이들 무시한다고 알고 있는데 운동회 민원은 뭔가 달리 조치하고 있는 건가 궁금하네요.
오늘 12시까지 운동회 한다고
창문 열면 바로 후문 이고 걸어서 3분 정도 입니다
애들이 운동회 하는 건 안 되고
초등학교 운동장 가서 운동은 하고 싶나 봐요
얼마전 까지 외부인 출입 금지 했는데
본인들 운동 하고 싶다고 민원 넣어서 풀었다고 하더라고요
주말에 보니 초등학교에서 윗통 까고 축구 하던데
본인들도 어떻게든 이익을 보면
애들 몇 시간 행사 하는건 이해를 해야죠
예전에는 운동회 준비한다고 한달 가까이 학생들 불러내서 연습했었죠.
아이들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도 않고
온 동네에 한달 내내 확성기 소리가 울려 퍼지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집값은 올려줘서 좋으나, 자기가 불편하니... 민원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