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입장에서는 5자 필승 가능성이 가장 높아서 어렵죠.
조국과 단일화하면 그게 더 승리할 확률이 떨어집니다.
조국하고 단일화 승리 장담 못 합니다.
오히려 3자 4자 5자 구도가 훨씬 유리하죠.
차라리 지금 구도를 깨지 않는게 가장 안정적일겁니다.
조국 대표쪽에서 네거티브 혹은 후보 검증을 계속 할수록
김용남은 겉으로는 네거티브하지 말자해도 선거구도상은 나쁘지 않다고 볼 겁니다.
단일화 가능성이 떨어지고 있으니까요
사과하라고 하는거 계속 안 할겁니다.
사과햐고 싶어도 지금 하면 사퇴 단일화로 계속 끌려갈거죠.
지금 상황이 가장 베스트입니다. 김용남 입장에서는요
당장 내일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 저렇게 김용남 파묘하면서 까내리면서 단일화는 어떻게 하려고 할 생각인걸까요?
민주당답지 않고 조국 사모펀드와 세월호에 대해 막말했다고 하며 김용남 욕하다가 나중에 단일화하면 아무 일 없었던것마냥 서로 손잡고 같이 선거 운동을 해요????
경쟁할 땐 용납이 안되지만 서로 함께 할 때는 흐린 눈이 가능한 건가요???
이러니까 중도층이 내로남불이라며 욕을 하져,;;;
단일화도 중앙당이 관여하지 않을 거고 하고 싶으면 시도당이나 당사자가 알아서 하라는 입장이라서 단일화 가능성은 더 떨어졌고요.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즌이 되면 김용남이 더 오를 거라 봅니다. 조직력이 크게 좌우할텐데 조국혁신당은 사실상 평택에 조직도 없거니와 조국은 당대표라서 다른 후보들 지원하러 여기저기 다녀야하니 평택에 머무는 시간도 줄어들 거고요
양당 후보들 모두 단일화가 어렵다는 걸 아니까, 네거티브 과열양상으로 흘러가는 상황일거고요.
단일화를 할 생각이 있었다면 지금같은 범민주진영 내 선거공방전이 일어나기 어려웠죠...
김용남 입장에서는 당선되도 좋고 낙선되도
선당후사한거라 잃을게 별로없습니다
반면 조국 입장에서는 당선되도 간신히 이길거고
본인 입으로 네거티브한거나 정치력의 부제를 보여준거
등등으로 잃은게 너무 많 습니다 솔직히 이게 진짜 실력인가싶기도
하구요 김용남 정도를 상대로 낙선하면 거의 끝이라고 봐야죠
우리도 단일화 해야 이겨요..
국힘이 단일화 안한다면 님 말대로겠지만.
나를 잡도리한 국힘이 더 미울까요?
아니면 나를 더 끝까지 보호하지 못한 민주당이 더 원망스러울까요?
우리의 일상생활에선 결과에 기반한 이런 아이러니한 딜레마가 가끔 생기죠
머리속 이성적으로는 아닌걸 알지만 감정적으로는 제어되지 않는 그 어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