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투자금 1억이라도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쌓은 1억과 오늘 처음 들고 들어온 1억은 금액은 같아도 ‘버틸 수 있는 힘’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투자에서 Do → See → Plan 순서를 더 좋아합니다.
조금씩 해보고(Do), 직접 겪어보고(See), 그 다음에 계획을 세우는 것(Plan).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근력이 붙는 느낌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연애도 비슷했던 것 같아요. 이론으로 되는 게 아니라 겪으면서 배우는 쪽이 훨씬 오래 가더라고요.
다들 환호할 때 튀어야 하는 건 학습이 잘 안 되네요. 벌어본 적이 없어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