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노후 계획에서 국민연금 비중은 굉장히 보수적으로 잡았었거든요.
처음 가입할 당시에 예상 수령액을 200만원 넘게 고지받았는데, 10년 전쯤인가 다시 확인했을 때는 확 줄었더라고요.
게다가 실제로 수령할 즈음엔 연금 고갈의 우려도 있어서 대략 100만원 정도만 받아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얼마인지는 정확하게 알아야겠다 싶어서 방금 조회를 다시 해봤는데요.
60세까지 꾸준히 불입한다는 조건이지만, 생각보다 금액이 높아서 놀랐어요.
더군다나 이게 현재 2026 물가 기준으로 세후 수령 예상이거든요?
전에 한 번 슬쩍 적었었지만, 전 현재 주담대나 보험 같은 거 빼면 월 생활비가 150만원 전후라서 노후 월 생활비로 200만원 (최대 250만원) 정도를 계획하고 있었거든요. 그 비중에서 국민연금은 100만원 정도로 계획했었는데, 175만원이나 준다면 완전 널널하게 노후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다만, 60세에 은퇴하고 65세에 연금을 받는다고 하니 5년 동안은 박스를 줍던 폐지를 줍던 잘 버텨야겠죠. ㅎㅎㅎ
아니면 지금 하는 대로 10년 동안 코스피200에 월 적립하면, 60살 돼도 클리앙이나 하면서 살아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꽤 많이 받으시네요 ㅎㅎ
저도 직역연금 월 200만원 정도에
연저펀 월 100만원
공제회 분할급여로 월 100만원
이렇게 부부가 각각 400만원 정도로 일단 계획중입니다.
생활비는 별도로 굴리구요.
그러면 74세 까지는 차이가 없는데 그 이후까지 생존해야 손해가 되니
따로 개인연금/사적연금/배당등으로 100~150만원 정도만 만들어 내면 대부분의 지금 4050세대는 노후가 든든할겁니다.
요즘 불장이라서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적금 깨서 며칠전 삼전 주식에 투자했는데 며칠 아주 행복합니다 ㅋ
이것도 노후 대책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우리도 작년에 10년치 추납해서.. 꽤나 올려뒀어요.
우선 직장이 4대보험이 안되는 협력업체입니다
Case 1: 월 100만원 소득 보험료: 약 9만원 40년 총 납부: 약 4,300만원
예상 연금: 약 70만원/월 20년 수령하면: 총 수령액 약 1억 6,800만원 결과 낸 돈 대비 약 4배 수령
Case 2: 월 500만원 소득 보험료: 약 45만원 40년 총 납부: 약 2억 1,600만원
예상 연금: 약 130만원 월 20년 수령하면: 총 수령액 약 3억 1,200만원 결과 낸 돈 대비 약 1.4배 수령
납입 기간 동안 묶이는 돈을 감안하면 Case 2는 저대로 다 수령해도 손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회사원들은 절반 회사에서 내주니까.. 그나마.. 개이득입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말이 없... ㅎㅎ
줄여나가고 복지제도나 국민연금도 75세 이후에 지급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75세까지는 젊은이니
정부에 기대지 말고 일해서 먹고 살라 그런뜻으로 75세로 노인 연령을 올리려고 하는거죠.
계산 잘해보세요. 나이 많아서 빨리 받기 시작하면 유리한 제도고 젊을수록 늦게 타기 때문에
손해인게 75세로 늦춰버리면 그때는 계획이 차질 생기니까요
근데, 정년연장이 된다면 수령기간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파트 공시가 12억 미만이면 주택연금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2억 이상이면 12억 미만인 주택으로 이사 후 차액은 곧 출시하는 이재명 정부 국민성장펀드에 넣고 주택연금 신청하시면 됩니다.)
55세부터 수령 가능합니다.
주택연금은 젊을 때 땡겨서 많이 받을지, 아니면 복리로 서서히 더 많이 받을지 등 세부 선택이 가능해서 상황에 따라 계획에 맞춰서 가입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