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 신청 하루 900건 돌파…양도세 중과 앞두고 막판 급매 몰렸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막판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하루 만에 900건을 넘어서는 등 절세를 위한 매도 움직임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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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기준, 5월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총 919건으로 집계됐다.
연휴 기간을 감안하면 사실상 4일 하루 동안 접수된 물량이다.
이는 4월 하루 평균 신청 건수인 462건과 비교해 약 두 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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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만 신청해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히면서,
매도를 고민하던 집주인들이 다시 거래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별로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신청이 몰렸다.
노원구가 102건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60건), 구로구(55건), 은평구(52건), 강서구(51건) 등이 뒤를 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18152
토허제 신청 데드라인이 이틀 남아서
매물이 많이 나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