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대부분인 회사로 몇달 출근하는데
아침에 저만 인사하는 듯 ㅎㅎ
영피프티라 경멸받는건가 ㅠ
그런데 자기들끼리도 안하는 것 같아요
모르겠네요 요즘 문화인지 이 회사 분위기인지.
싫다거나 비난하려는게 아니고 그냥 궁금하네요.
업무적으로는 태도들 좋으시고 문제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대부분인 회사로 몇달 출근하는데
아침에 저만 인사하는 듯 ㅎㅎ
영피프티라 경멸받는건가 ㅠ
그런데 자기들끼리도 안하는 것 같아요
모르겠네요 요즘 문화인지 이 회사 분위기인지.
싫다거나 비난하려는게 아니고 그냥 궁금하네요.
업무적으로는 태도들 좋으시고 문제 없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게 문화인것이고
그게 옳은거겠죠
그거에 대해서 옳다 아니다 말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생각이 어떻게 다르던 무관하게
그냥 인정하는 게 좋습니다
요즘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걸
싫어하는 분위기가 강해서
설득조차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의미없는 빈댓글 자제하십시다
안녕하세요. 서로 인사정도는 해야죠.
그게 기본 예의, 기본 에티켓 아닌가요?
라고 쓰다가 제가 꼰대임을 인지했습니다. ㅎㅎ
죄송한데 이제는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도
안 좋습니다
그냥 말을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젊은세대에게는 그게 문화입니다
상대방이 인사를 안한다면?
저사람은 인사를 안하는 게
당연한 사람인가보구나 하고
인정하고 지나치면 됩니다
근데 뇌 저쪽이랑
왼쪽 가슴에서 자꾸만
아니 그래도 사람을 보면 인사를 해야지?
분명 그게 맞는데?
이러고 있네요 ㅠㅠ
처음엔 설득도 하고 싶고
내 생각을 말하고 싶어하죠
비슷한 사례를
수십 번~100번 정도 겪으시면
"아~ 내 입만 아프구나.." 하면서
포기하게 되실 겁니다
그때가 되면
"젊은 세대의 문화구나.. 우리 때랑 다르구나"라는 걸
인정하게 되실 겁니다
그냥 인정하는 게 편하고 좋습니다
설득을 위한게 아니라 그냥 한번 권유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ㅎㅎ
그냥 아침에 조용히 있고 싶은데요? 이렇게 돌아오면 뭐 그런가 보다~ 해야죠
강제로 아침에 서로 인사 크게 하는 규칙을 만들 위치 쯤 된다면 모르겠지만요 하하 ㅋㅋ
처음엔 그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합니다
직장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비슷한 사례를 수십번 겪으면
알아서 포기하게 됩니다
포기하는 게 편하고 좋습니다
이런 단정이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죄송한데
젊은 사람들이
설득 당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 합니다
그 사람들이 대체로 원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하는데
뭐 어떻게 할까요?
말씀하신 부분이 대단한 조사와 통계와 추론으로 증명된 사안이 아니잖아요... 저도 젊은 친구들과의 정서, 사고의 갭을 안느끼진 않지만 많은 경우는 케바케더라고요.
세대로 포장한 우리사회의 기본 질서에 어긋나는 행동에 대한 정당화는 그다지 '쓸모'가 없을 것 같아서요.
그 정도는 아닐텐데요...
먼저 하시기 싫으시면 뭐..
음.. 사실 인사는 기본이긴 한데
사내 분위기가 그런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직 겪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어딜가도 인사를 먼저 하는게 습관이라..
조직 내에서 상급자라면 그냥 가볍게 회식자리나.. 티타임에 아침에 인사는 서로 하자~ 이렇게 말씀하셔도 괜찮을거 같네요
뭐 인사도 안하는 사람 덜 된놈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진 않으실거 같구요 ...
제가 한번 하면 보통은 상대방도 하고 그러면 서로 계속하게 되긴하더라고요
단 저의 근무부서특성상.. 타부서에서 요청이 오는 부서인데.. 당연히 인사하는 직원과 인사안하는 직원간에..
업무처리 속도는 개인적으로 차별을 두죠...ㅎㅎ
ㅡ사람을 보면 인사를 해야지ㅡ
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분명히 맞는데요?
내가 이상한건지...
진짜 이것마저 제가 꼰대가 됐기 때문인건지..
??
아니 사람을 보면 인사를 해야죠 ㅠㅠ
맞잖아요? ㅜㅠ
그게 아닌 사람도 있는 겁니다
인사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듯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에요
인정하는 게 맞습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이걸 인정 못하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힘 듭니다
지나다니면서 만나면 물론 인사합니다. 인사를 아예 안하고 쌩까겠다는건 아닙니다…
저는 공장에서 근무를 해서 라인이랑 친해질겸 한바퀴 돌면서 인사를 1년 정도 하긴 했습니다만...
출근하면서 인사안하는 사람 딱 두명인데 희한하게 지보다 높은 직급한테는 인사하더군요
출근 시간에 제각각이라 그렇게 된 거 같아요
퇴근도 조용히 합니다
그냥 다름을 인정해주세요.ㅠ
내가 20대 때 선배들도 나를 이해하지 못했을 겁니다.
인사를 해도 ㅈㄹ인게
앉아서 인사한다, 밝게 인사 안한다, 눈 안 쳐다보고(노룩) 인사한다, 목소리가 작아서 안들린다(트집)
얼마나 ㅈㄹ 하는데요ㅋ
덧붙여, 인사 받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답) '응', '어' . 이건 연장자·상급자 라도 건방진 대답입니다.
각자의 생각이고 각자의 삶이니까요.
단, 인사 잘 해서 뭐라도 좋은 일이 생기면 생겼지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겁니다.
지구상 어디에서든.
이게 뭐라고 한참 고민해봤는데
제생각은 다릅니다.
젊은 사람들의 문화가 아니라
일부 버릇없는
속된말로 ㅡ싸가지 없는ㅡ
사람들의(나이 상관없음) 예의없는 행동입니다.
아침에 윗사람을 빤히 보고도 인사를 안하는건(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건)
젊은이들의 성향이나 문화 트렌드가 절대 될수 없는
그냥 단순히 가정교육을 말아먹은
ㅡ싸가지 없는ㅡ 녀석일 뿐입니다.(나이 상관없음)
이건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그럴게 아닙니다.
잘못된게 맞습니다.
윗사람을 보고 혹은 아침에 출근을해서...
인사를 하는것은 사회통념상 분명히 ㅡ맞습니다ㅡ가
ㅡ맞습니다.ㅡ
눈을 감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윗사람을 보고 인사를 하는것이
개인 생각인지 맞는(올바른) 행동인지
이런것까지 개인생각으로 치부해버리시는건..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ㅠㅠ
최대한 커뮤니케이션은 비동기로 진행하고, 어쩔 수 없을 때 짧게 동기화 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사는 예의나 격식 이전에 본질적으로 존중, 존경, 인정, 관계 형성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런 생각이 안드는 것이라 볼 수 있고,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더해진 면도 있을 거라봅니다.
다만 사람을 스카웃 하거나 승진 시키거나 할때 같은 조건이면 인사 하는 사람 선택하는게 당연할거고,, 인사 안하는 사람들도 이런거 알면서 안하는걸거에요.
내가 했는데 안받으면? 뭐 그런갑다 하고요.
내가 했는데 받아 주면 뭐 좋은거구요.
저희 집 아이들에게는 인사만 잘해도 착한 사람 된다고 교육을 시키긴 하지만, 가족 아니고서야 그걸 남들에게 강요할수도 없고요. 큰애는 이제 사춘기가 와서 안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한두번 이야기 해봐야 고쳐지지 않을듯 하니 그냥 놔둡니다.
문화는 바뀌는 거고 나에게 익숙한 문화가 남들에게도 익숙한 문화는 아니죠.
사람 사이에 인사가 필수라고 생각 안합니다. 고정관념이에요.
남들에게 강요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요.
잘못이다, 아니다 판단 자체를 해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제 방으로 아침 인사 올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 해둡니다.
그러다보니 오후 세시에 첫 인사 하는 날도..
이런거는 그냥 회사분위기인것 같아요
안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스스로를 저평가 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회사가 그런걸지도요?
회사차원에서 교통정리 안해주면 나서기도 좀 그래요.
근데 냅두다보면, 연차 쓰는것도 공유 안하고 쉬고
어디가서 한참을 안보이기도 하고 그렇게 되다가
희망적이지 않은 회사라는 이유로 그만 둡니다.
생각보다 사람은 어느정도는 소속감도 있어야 하고
바쁘기도 하고 그래야 오래 일하는것 같아요
그저 돈벌기 위한 수단으로만으로는 월급을 올려주고 편의를 봐주고 일을 조절해주고 그래도 불만만 쌓일 수 밖에 없죠.
일부 집단, 장소, 상황에 따라 간혹 나타나는 수준이라고 봐야겠죠.
온 나라가 이걸로 인해 들썩거린다면야 뭐...
그로 인한 불이익은 알아서 감수하겠죠.
저희 집 초등 아이들한테 인사 잘하라고 맨날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그냥 가정교육이 잘못된 애들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