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언론 보도와 피해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정 전 의원으로부터 고문을 당했거나 그가 고문을 지시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는 사람은 심 씨뿐만이 아닙니다. 민족민주혁명당 사건 관련자인 하영옥 씨 등은 고문 현장에 정형근이 나타나 수사관들을 독려하는 것을 보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심지어 민족해방애국전선 사건 관련자인 양홍관 씨는 2004년 12월 기자간담회에서 "정형근으로부터 성기 고문을 당했다"고 끔찍한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피해자들이 그의 고문 사실을 일관되게 증언했지만, 정 전 의원은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늘 "사실무근이다"라며 전면 부인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의 강력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국가 기관의 공식 수사 발표를 통해 그가 고문에 가담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드러난 사건도 있습니다. 2001년 1월 30일, 검찰은 과거 '서경원 의원 밀입북 사건'과 관련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 씨로부터 북한 공작금 1만 달러를 받았다는 과거 수사가 조작되었음을 시인했습니다.
한동훈 입만열면 국민위하는척
결국 가면이라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정형근, 박민식, 한동훈…부산 북구 뭐 검사 전속 지역구도 아니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