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관련 공약이 주류를 이루고 있네요. 카이스트 평택 캠퍼스 외에 과학영재고 신설도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핵심 공약으로는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AI 리빙랩 구축 ▲AI 인재 사이클 완성 등을 제시했다.
아태 AI센터 유치와 관련해 조 후보는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APFC에서 'AI이니셔티브'를 제안했고 경주선언을 통해 '아태 AI센터' 설립이 확정됐다" 며 "현재 전국 주요 도시들이 '아테 AI센터'유치전에 나섰지만 최적지는 바로 평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첨단 AI반도체 생산부터 서비스 실증과 적용 등 최적의 융합 생태계가 평택에 모여 있고 반도체 생산기지와 항만, 미군기지, 향후 KAIST 평택캠퍼스 등 인프라를 갖춘 최적지”라며 "선거 이후 국회의원, 시장,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아태 AI센터 평택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유치에 나서겠다"고 했다.
이어 'AI 리빙랩' 조성 방안으로는 "반도체·자동차·물류 산업이 집적된 평택의 강점을 활용해 AI 기술을 현장에 즉시 적용·검증하는 실증 도시를 만들겠다"며 제조 AI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 의지를 밝혔다.
그는 최근 제조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확산센터 등 공모사업 실패와 관련해 정치적 역량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설령 낙선한다하더라도 당 차원에서 추진해 반드시 '아태 AI센터 유치를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태 AI센터를 유치하면 평택에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 시험도로, 자동차 항만 물류 시스템 등이 빠르게 장착되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하고 검증하는 '살아있는 실험실'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