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하는 야린이 입니다.
저도 어릴적 한 4~6학년 정도까지만 LG야구 응원하러 잠심야구장에 종종 가곤 했는데
그당시에는 현장 예매를 했겠죠? 그냥 가면 빈자리도 여럿 있고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최근 야구에 아주 푹 빠진 7살 딸때문에 대구에 야구 티켓을 구하려고 보니 이거 뭐 예매자체가 쉽지 않네요
(참고로 전 아이와 함께 삼성 팀입니다 ㅎㅎ)
티켓팅도 못하는 아빠때문에 자기는 경기장도 못간다고 한탄을... 저는 tv가 더 잘보인다며 설득하는 중입니다
저도 30년 만에 야구를 보니 무슨 응원가가 이리 많은지 룰도 다시 익혀야 하고 선수명도 알아야 하고 할게 너무 많네요
다들 야구 좋아 하시나요?
일찍 가서 풀리는 표들 찾아보시는게 정가로 사시기엔 제일 나을겁니다. 아니면 뭐 취소표 계속 찾아보시거나요
1.5~2배는 기본으로 되팔이합니다.
4인가구 기준 지정석 예매하면 16~20만원 깨집니다....ㅎㅎ
떨어져 앉아도 괜찮으시면 시도해보세요
혼자 오신분들도 계셔서 입장하고 교환 요청드려보세요
저도 4월에 취소대기 되서 대구 토,일 양일 다녀왔습니다.
끝나고 어린이날 행사에, 선수들과 사진도 찍고 싸인볼도 받고....애가 좋아하네요.
가능하시면 당근 통해서라도 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집에서 보는게 훨씬 더 잘보이는게 맞아요.
그런데 현장 응원의 열기라는게 있고요, 의지만 가지면 선수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싸인도 받을수 있는 장점이 있는것은 확실하니까 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현장 판매 수량이 늘었으니 일찍가서 줄 서면 구매하는것도 가능합니다.)
티켓팅 너무 어렵긴 하더군요. 오죽하면 피켓팅이라 그러겠습니까 ㅎ ㅠ
오늘, 올해 처음으로 직관 가기로 했는데 재밌는 경기가 되면 좋겠네요.
이번주 주말엔 NC 전이던데, 대구에서 가까우니 창원 원정표 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 화이팅입니다.
수원구장처럼 계단식으로 평평하게 만들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지방 원정경기 티켓팅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