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모르는 많은 외국인들이 마지막에
단종이 복위 될거라고 생각했다가 죽는거 보고
절망했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한국과 관련된 비슷한 사례가 있더군요.
우리나라 대청도는 원나라의 최고급 유배지 였습니다.
그래서 고위급 황족들이 종종 유배됐는데...
원나라 마지막 황제 순제 토곤티무르도 소시적에
대청도에 유배됐었네요.
그때 대우 잘받아서 고려에 대한 인상이 좋아서
고려 출신 기황후도 받아 들인거 아닐까 싶어요.
언젠가 이것도 영화화 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