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장에서도 엔비 구글 샌디스크 말곤 따로 안 샀습니다.
제 성향이 손실을 절대 보기 싫어하는 성향이라서,
압도적 기술력과 확실한 영업이익을 가진 믿을만한 기업이 아니면 손이 안 가더라고요.(과거 레버리지 선물 거래부터 작전주까지 온갖 경험을 다 해보며 도달한 결론입니다)
삼전, 하닉도 그들의 실적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메모리 가격이 언제까지 유지가 될 것이냐 하는 불안심리 때문에 그동안 안 건드렸는데
이번에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우려마저 사라진 걸 보고 월요일에 과감하게 추매했습니다.
유일하게 남은 걱정거리는 다들 우려하는 AI 기업의 실적이 생각하는만큼 나와주지 않는건데
사실 이 리스크는 터지면 삼전 하닉만 떨어지는게 아니라 제가 가진 미국주식도 다 떨어지는 거니까.. 지금 시점에서 우려할 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