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강물과 같아서
여러 물길이 모여 만들어 집니다.
요는 어떤 사람인가도 중요하지만
관리의 측면이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과거 총재라 불리우던 시절에는
세대 물갈이 론이 퍼지면
기성 정치인들이 옷을 벗고
새로운 기회를 주려 할 때 반발이 없지 않았으나 크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시대에 따라 관리의 문제도 달라집니다.
제 생각이 맞다고 말하는 것은 아님을 밝히면서,
제 생각을 말해 보자면 ...
민주세력의 우위를 이어가며 잘 하는 정치... 이 자체가 경쟁력이고,
인사 관리의 중요 동력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당이 잘 나가고 있을 때 뒤통수 치는 일은 드물 것입니다.
당이 잘나가며 뱃지 달 기회의 폭 자체가 상대 당에 비해 넓을 때는
불만이 없을 수는 없지만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가 되면 좋겠는가에 대한 기준은,
당의 방향성을 따라 힘을 실어 줄 수 있는가 여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민주 세력이 어려워 졌을 때 뒤통수를 치는 것은
당장 의심 되는 사람만은 아니었습니다.
제 경험상 보면, 멀쩡해 보였던 이들도 어려워졌을 때 통수치는 일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럼에고 가려야 하는 케이스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넓게 포용하고 가는 것이 맞으나
개혁의 방향에 동참하는 척 하면서 개혁 법안을 누더기로 만들던 .. 그 행태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그런 행태를 주도 했던 두 사람이 생각납니다.
아무나 누더기를 만들 힘이 있지 않으므로, 구심점이 되었던 인물이 있었다는 것으로,
그런 유형이 아니라면...
널게 받아 들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용남이 나중에 문제가 될 가능성 보다는
당장 도움이 되는가.
그리고 문제가 될 소지가 있더라도,
구심점이 될 타입인가...에서..
전 우려할 정도는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 소견이므로 참고만 바랍니다.
아참! 하나더! 김용남 지지 의견을 말한 것은 아닙니다.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동의, 동감 합니다.
그사람의 경력을 좀 찾아보니
그냥 주식좀 해보고 금융수사좀 해봤다고
책도내고 그랬나??? 싶었는데
석사 논문이 상법이더라구요???
논문 "내부자거래와 증권 관련 집단소송"
이걸로 학위를 받으셨더라구요
저는 국회에 들어오면 이소영 의원님이랑
평택에 김현정 의원님이랑 상법쪽으로
더 목소리 내서 주식이 이렇게 좋을때
제대로 상법이 개정 됐으면 좋겠습니다
검찰개혁 반대할꺼라니 뭐니
말들 많이 하시던데 민주당에 들어온다고
바로 검찰개혁에 뛰어들수도 없다고 생각하고
검찰개혁하실분들은 충분히 차고도 넘친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총리가 보완수사권을 주지않는다는 전제로
토론하라는 기사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