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 단독주택에서 주차장 만든다 해도
땅이 부족해서 보통 1대가 한계죠.
내차 댈 자리는 있는데 문제가 외부 손님이 잠깐 방문할 경우
부득이하게 불법주차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아파트는 거대한 주차장을 공유하고 있어서
잠시 손님이 방문하는 경우에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게 좋은거 같아요.
도심지 단독주택에서 주차장 만든다 해도
땅이 부족해서 보통 1대가 한계죠.
내차 댈 자리는 있는데 문제가 외부 손님이 잠깐 방문할 경우
부득이하게 불법주차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아파트는 거대한 주차장을 공유하고 있어서
잠시 손님이 방문하는 경우에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게 좋은거 같아요.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도심지의 경우 자기 아파트 방문객 등록해주고 주차료 받아먹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당근에 간간히 올라오더라는....
최근 지하주차장에서 공동현관문 열리기를 기다리며 서성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당근에 주차 판매한다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구요 ㅠㅜ
언제나 있는 정해진 내 자리 / 내 충전기 / 내려서 엘베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집 / 차고에서 이것저것 청소도 하고 세차도 하고
그냥 비교 불가에요.
집들이 한다고 방문객 차 3~4대 와야 하고 그러면 주택 주차장 한계가 있죠..
보통 서울에 단독주택 지을 정도면 애초에 차량이 2-3대인 경우가 많아 어차피 손님 주차 자리는 잘 없습니다.
그래서 서로 좋은 조건으로만 비교하는거긴 한데... 저는 주차 스트레스로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간 케이스이고 전기차라서 어차피 같은 조건이라면 아파트보다 주택의 주차환경이 낫다는 입장이긴 합니다ㅎㅎ
구축만 살았다보니 주차비가 정확히 몇대 이상이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고, 그냥 내차 한대 확실히 주차할 수 있는 정도의 의미로 세대당 1대라고 썼다고 이해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수도권내 택지지구 같은곳에 땅 분양받아서 짓는경우 내 집 근처에만 몇대는 댈수 있는것 같더군요
그 외부인 방문주차조차도 요즘은 월패드도 아니고 핸드폰 어플로 다 해결하죠
매일 차를 이용해야 하는 입장에서 여유 있는 주차장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유 있는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는 역시 여유 있게 유지됩니다.
눈, 비, 새똥 피하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파트 지하주차장 없는 데로 이사하니 느껴집니다.
구축이긴 한데, 지하 2층에만 주차하는데 말이죠.
구축이라 지상은 만성 자리 부족이고, 지하 1층짜리 지하주차장도 있었지만 눈비오면 지하에 차 몰려서 전쟁이고, 그마저도 화재사건 이후로 전기차 입차 금지..
저녁에 차 가지고 나갈일 생기면 돌아와서 주차 못할 생각에 한숨부터 먼저 나오고, 야근이라도 할라 치면 아파트 단지를 뱅뱅 돌다가 결국 단지옆 도로에 대고 한참을 걸어오거나, 새벽에 들어와서 겨우 이중주차 해놓고 올라와서 눈 붙인지 몇시간 안됐는데 차 빼달라고 전화오고...
물론 세대당 1대 이상 나오는 신축을 가면 해결되는거긴 한데, 공동주택의 스트레스는 주차 말고도 많았기에 아파트 주차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다시 아파트로 갈일은 없을거 같습니다ㅎㅎ
온도도 매우 안정적이죠.
한겨울에도 영상 10도 이상이고
한여름에도 시원하니까
사람이 추위와 더위탈일이 없는건 둘째치고
차량 수명에도 엄청난 이득이 있습니다.
구축은 0.5대 이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