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공천이 예정된 곳 중 호남은 사실상 마무리되어가는 수순이고 유일하게 남은 곳이 공주부여청양입니다.
우선 유력 후보인 박정현 전 부여군수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출마가 좌절되었습니다.
관련법 조항에 따르면 재보궐 지역구에 걸친 자치단체장은 해당 지역구의 보궐에 출마하려면 보궐 120일 전까지 직을 사퇴하도록 하고 있는데 박 전 군수의 경우 보궐 확정 전에 이미 사퇴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이 해당 공직선거법 조항에 걸리는 상황인지에 대한 유권해석을 당이 선관위에 요청하였고요. 그 결과 박 전 군수의 상황이 저 조항에 해당되어 출마 자격이 없다는 것이 선관위의 최종 결론입니다.
일단 이번 주 내로 보궐 공천 결정낸다고 하는데 누가 올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역구가 워낙 보수세가 강한 지라 여기는 영입인재 말고 중량감 있는 내부 인사를 공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