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0 KST - AP통신 - 5월 5일 아이오와, 인디애나, 미시건 3개 주에서 열린 프라이머리(후보선출선거), 보궐선거가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트럼프의 지지를 업은 후보들의 승리가 조심스럽게 점춰지고 있다고 A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ABC News, MSNBC는 표차이가 거이 없어 당락을 아직까지는 예상할 수 없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P통신은 트럼프의 지지를 받은 공화당 후보들의 당선이 예상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오와, 인디애나는 미 연방하원/상원/주 상원 의원들의 프라이머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당의 후보들이 정해지면 11월 선거에서 최종대결을 벌입니다.

관심을 모았던 미시간 주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채드릭 그린이 당선되면서 민주당의 상원 우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19대 18석으로 1석 우위였던 미시간 주는 20대 18석으로 민주당이 20석을 확보함으로서 공화당의 투표반대를 원천봉쇄하는 의석우위를 가집니다. 미시간 상원은 20석이 넘으면 투표를 다수당이 강제진행할 수 있는 핵옵션발동이 가능합니다.
트럼프의 지지를 받은 공화당 후보들이 후보지명을 받을 것이 예상되며 이는 트럼프가 인디애나 주의 선거구 개리멘더링 지시에 반대했던 공화당 의원들이 대거 중도탈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예비선거에서 공화당 표가 분열되었으며 때문에 이러한 분열이 11월 본선거까지 이어진다면 공화당에게는 위험을 의미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